흥미진진공주 행복이야기 No.43(농촌체험관광, 예하지마을, 부곡천탑마을)

작성자 | 손영진
작성일 | 2017-07-10 11:32:09
조회수 | 117 [kakaostory2]

번잡한 도시를 떠나, 잠시 전원의 향기를 느끼는 “농촌체험관광”~!오늘은 특별히, 두 마을이 연계해 체험을 진행하는데요, 첫 번째 찾은 곳은 “예하지마을”!

전용주 / 예하지 마을 이장
어린 학생들에게 우리 조상들이 서로 돕고 무료로 품앗이로 살아왔다는 것을 가르치기 위해서 오늘 체험은 집터다지기를 하려고 합니다.

예하지 마을은 청정자연과 전통문화를 자랑하는 곳으로, 지난 2010년,녹색농촌체험마을로 지정된 후, 다양한 체험을 운영 중인데요,

전용주 / 예하지 마을 이장
이렇게 들어야지..그렇지..이렇게 서로 잡아당기면 하나도 안 올라가. 이렇게 들어서

상부상조의 미덕이 담긴 ‘집터다지기’는, ‘예하지마을’이 속한 공주시 의당면의 대표 민속행사로, 다함께 힘을 모으고, 서로 격려하며‘노동요’를 부르는 사이, 아이들은, ‘함께 한다는 것’에 대한 배움을 얻어갑니다.

윤지수 / 세종시 가득초등학교
손이 다쳐서 줄도 못 당기고 그렇다고 하기는 그렇고..그래서 제가 꽹과리를 치고 싶어서 쳤습니다.

전통문화와 마을 생태계를 활용한 각종 체험들~! 예하지마을은 이런 프로그램들로, 올해 초, 충남교육청에서, 농촌체험학습장 인증을 받았습니다.

박상민 / 세종시 가득초등학교
(집터다지기)처음 해보니까 무섭기도 했는데 계속하니까 익숙해졌어요.
손혜원 / 세종시 가득초등학교
뭔가 롤러코스트 타는 것처럼 재미있었어요.

두 번째로 찾은 곳은?
원시림의 자연 휴양림이 잘 보존돼 있고, 백여 개의 돌탑과 상원계곡의 상류에 위치해, 여름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는“부곡 천탑마을”~!

방순일 / 천탑마을 주민
(부곡천탑마을에서는) 돌탑쌓기도 있고, 편백나무 해먹체험도 있고, 물놀이 체험도 있고. 뗏목타기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는데 오늘은 아이들하고 같이 편백나무 숲에 올라가서 보물찾기를 할겁니다.

2006년부터 마을의 안녕을 위해 쌓기 시작한 돌탑과 함께, 편백나무 숲은 이 마을의 자랑중 하나인데요, 상쾌한 피톤치드를 마시며, 스트레스는 버리고, 휴식을 취하는‘힐링 공간’으로 특히, 일상에 지친, 도시민에게 인기입니다. 이런 곳에서의 보물찾기!!

방순일 / 천탑마을 주민
보물을 못 찾을 까봐 많이 숨긴거고, 많이 찾아도(보물은)한 사랑당 하나씩만

어디에, 어떤 보물이 숨어 있을지..
아이들의 눈과 발걸음이 바빠지고 있는데요, 그 순간!! 매의 눈으로, 보물 발견!! 숲속 가득, 재미로 넘치는 시간!

윤지수 / 세종시 가득초등학교
제가 옛날에 보물을 잘 찾았어요. 그런데 지금 하니까 어려움을 느낀 것 같아요.
손혜웅 / 세종시 가득초등학교
전통문화를 알아볼 수 있었고, 자연에서 놀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청정 자연 속에서 즐겼던, 값진 하루!
이처럼, 유쾌, 상쾌한 하루를 보낼 수 있는 농촌체험휴양마을은 현재, 공주시에 15개 마을이 있고, 매년 4만여명의 체험객이 다녀가고 있습니다.

박범진 / 공주 나드리센터
앞으로 저희 공주나드리 센터에서는 농촌체험관광뿐만 아니라 충청남도와 공주시의 정책에 발맞춰 농촌이 행복하고 즐거운 농촌마을 만들기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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