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진진공주 행복이야기 No.64(찾아가는 행복더하기, 고마봉사단)

작성자 | 손영진
작성일 | 2017-11-23 15:12:25
조회수 | 103 [kakaostory2]

Na〉어느덧 옷깃을 여밀 만큼. 차가운 바람이 불어옵니다. 가을의 끝 무렵~! 여기, 봄처럼 따뜻한 분들이 계시는데요,

sync)(발.. 발.. 발 조심하고)

Na〉조심스레 물건을 나르며, 아침부터 분주한 모습인데요. 오늘 이분들이 모인 이유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서입니다.

박형진 / 고마봉사단 회장
(특수임무고마봉사단)시작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3년이라는 세월이 흘렀고 (집수리봉사)횟수로 32회차를 하고 있는데, 공주시에 사는 어려운 분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을 중점적으로 집수리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Na〉지난해에 이어 올 해도 35명의 사람들이 뜻을 함께 했고, 주거취약계층을 위해, 한 달에 한 번 맞춤형 집수리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 오늘은 어떤 작업을 할까요?

박형진 / 고마봉사단 회장
거실 장판하고, 바닥이 파인곳을 메우고 안방에 도배작업 간단한 작업인데 빨리 끝날 것 같습니다. 날도 춥고 그래서 큰 공사는 아니고 저희가 2~3시간이면 끝날 작업 같습니다.


Na〉대상자 선정은 시청 사회과와 연계해 매달 명단을 받고, 봉사단은 답사를 간 후, 최종 결정을 합니다. 그리고 무엇이 필요한 지, 봉사계획을 짜는데요, 때론, 뜻하지 않은 일을 만날 때도 있습니다.

sync)(물이 어디서 새나?/ 몰라? 새나봐.. 저 안에 봐야지 / 아! 저기서 흐르는구나)

유승환 / 고마봉사단
(봉사단)들어왔는데 취지가 좋더라고요. 제가 할 수 있고 제 힘이 닿는 작은 일이라도 도와 줄 수 있다는 것이 참 행복해요


Na〉따뜻한 마음이 하나하나 모여 만든,“찾아가는 행복더하기 맞춤형 집수리 봉사활동~!“오늘은 도배와 장판, 집청소를 하지만 주거환경에 따라, 보일러 수리, 마당정비, 페인트 등.. 다양한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지현 / 고마봉사단
도배하면서 형편이 어려운분들 방 하나씩 해드리면 기분도 좋고 마음도 뿌듯하고 그래서 참여하게 됐고요, 이 일에 대해서는 후회는 없고요, 너무 행복합니다.

Na〉아침부터 땀 흘려 수고한 만큼, 이제 깨끗하고 환하게, 집안 분위기가 바뀌었습니다. 봉사자들의 사랑과 정성이 곳곳에 베어, 대상자들에겐 선물과도 같은 ‘오늘’~! 이런 따뜻한 선물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래봅니다.

임순학 / 고마봉사단
집이 좀 지저분하고 도배도 지저분하고 했는데 그것을 작업하고나니까 깨끗하고 저희도 기분 좋고, 사용하시는 분도 기분 좋아하시고 해서 좋습니다.

sync)(사랑으로 짓습니다. /찾아가는 행복 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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