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올해의 관광도시 공주시] 순백의 겨울 공주과 함께 영원히 녹지 않을 추억 만드세요~

작성자 | 손영진
작성일 | 2018-01-17 11:21:41
조회수 | 2097 [kakaostory2]

순백의 겨울 우리는 그 새하얀 하루를 기다립니다. 차갑고 시릴지라도 우리는 또 길을 나섭니다. 눈 속에 남긴 발자국 따라 영원히 녹지 않을 우리의 추억을 소복이 쌓아갑니다. 그 곳은 2018 올해의 관광도시 공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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