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창석 滄石 또는 하산 김장락金長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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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에 중동에서 ‘인천옥(仁川屋 )’을 경영하였다(현재 진영 골목길 21, 25자리)
본인의 내력에 관하여는 잘 알지 못하나 시중에 묵매도(墨梅圖)가 전해진다.
▲ 창석 김장락 作
1950년대에 중동에서 ‘인천옥(仁川屋 )’을 경영하였다(현재 진영 골목길 21, 25자리)
본인의 내력에 관하여는 잘 알지 못하나 시중에 묵매도(墨梅圖)가 전해진다.
▲ 창석 김장락 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