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은 ‘공주學연구원’ 얼마나 알고 있을까

작성자 | 제미영
작성일 | 2015-11-01 10:17:04
조회수 | 5465




 

공주시민명예기자단이 지난 11일 공주학연구원을 방문했다.
공주대학교국민체육센터(수영장) 출입구 정문에서 직진해서 들어오면 정면에 기와 지붕이 보이는 곳이 공주학연구원이다.
공주학연구원은 공주학을 통해 공주의 정체성을 정립하고 공주시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14년 공주시의 지원 아래 국립공주대학교 부설기관으로 설립되었다.
공주학연구원이라는 이름만 들어도 관심과 흥미보다는 어렵고 따분한 학문을 연구하는 곳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잠시.
공주학연구원에서는 여러 곳에 분산되어 있는 공주에 관련된 각종 자료와 기록을 수집, 정리한 후, 한 곳에  쉽게 볼 수 있도록 집적시켜 관련정보를 제공하고 새로운 자료를 지속적으로 수집, 보존, 생성하여 공주의 기억을 되살리는 작업을 하는 곳이며, 이러한 자료를 잘 정리해서 공주 지역발전을 위해 매우 유용한 자원으로 사용하게 만드는 곳이다.
관련분야로는 공주의 역사, 지리, 전설, 풍속, 인물 등에 관한 모든 자료, 백제문화제 자료, 공주 언론자료, 문화·예술 활동자료,  문중(성씨)자료, 마을사 및 향촌문화자료(대동계, 새마을운동) 등 다양하며 자료형태는 도서 고문서, 사진, 영상(비디오테입, CD등) 등으로 구분되어 있다. 윤용혁(공주대학교 공주학연구원장)원장님은 "공주에 묻혀 있는 다양한 자료를 시민들 스스로가 개발하고 정리한 자료를 시민중심의 교육으로 재현하여 근본적으로는 지역을 활성화하는 공주학운동이며, 또한 시민들과 함께 가는 새로운 도전" 이라면서 "공주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는 말을 전했다.
공주시민 모두가 공주학연구원을 다양하게 활용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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