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는 가까운 곰나루 어린이 수영장으로

작성자 | 전체관리자
작성일 | 2016-07-19 20:28:43
조회수 | 4423 [kakaostory2]

여름휴가는 가까운 곰나루 어린이 수영장으로

공주시  어린이들의 여름철 더위를 식혀줄 곳! 곰나루 어린이 수영장이 개장했습니다.
지난 7월 9일에 개장하여 8월 21일까지 운영되는데요.
이곳을 이용할 수 있는 사람들은 5세~13세의 공주시 어린이들입니다.
반드시 수영복과 수영모자를 착용하도록 하고 보호자가 동반하여 안전사고의 위험에 대비해야 합니다.


익숙한 웅비탑이 보이고 신난 어린이들의 목소리도 들려옵니다. 현재 수영장에 들어가기 전 곰나루 주차장은 공사 중이라 아이들의 안전에 유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시민들이 헷갈리지 않도록 수영장 가는 길도 잘 표기되어 있습니다. 공사는 곰나루 어린이 물놀이장을 조성하기 위한 것입니다. 현재 운영되고 있는 수영장보다 크게 건축되어 더욱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는 것이니 아이들이 더욱 신나할 듯합니다.

곰나루 어린이 수영장은 휴식시간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중식시간인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수영이 금지되는 휴식시간이라 점심을 먹기도 하고 밖에서 대기하는 어린이들이 보입니다. 하지만 수영장의 수질오염 등의 예방을 위해 수영장 내에는 음식물 반입이 금지되는 점도 잘 알고 가야 합니다. 곧 수영을 할 수 있는 1시가 되기 때문에 바로 앞에서 대기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어서 들어가고 싶지만 안전요원의 안내에 따라 차분히 기다립니다.


한켠에는 신발도 잘 벗어두고 들어갑니다. 신발을 신고 들어갈 경우 물의 오염이나 안전사고의 우려가 있어 모두가 수영복과 수영모를 착용하고 신발을 벗고 물속에 들어가게 됩니다. 


들어가기 전 안전요원의 구령에 맞추어 팔 벌려 뛰기 10회를 하는 모습입니다. 어서 들어가고 싶은 마음에 하나, 둘 구령을 해가며 10번의 뜀뛰기를 완료했습니다.


준비운동을 끝내고 안내 멘트가 이어지자 주저 없이 물속으로 뛰어듭니다. 구명조끼를 입고 있는 친구들도 있고 튜브나 공을 가지고 놀 준비를 합니다.


혼자 불기 힘든 튜브를 간단히 해결할 수 있도록 셀프 공기 주입 장소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형형색색 제각각의 튜브를 들고 와 부모님과 함께 바람을 넣고 수영하기 위한 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한켠에는 수영장 이용수칙도 잘 안내되어 있습니다. 간단히 살펴보자면 오전 10시~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된다는 것과 5세 미만의 유아는 입장할 수 없다는 것, 5~7세까지의 어린이는 반드시 보호자와 함께 수영장을 이용해야 할 것 등입니다. 수영 전 가벼운 준비운동은 물론이고 수영장 내에서 다쳤을 때에는 보건 요원에게 응급처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한창 더운 여름에는 이용하는 어린이들이 많기 때문에 입장이 제한될 수도 있습니다.


꼼꼼히 수영모를 착용하는 어린이도 보이고 신나게 물놀이를 즐기는 아이들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합니다. 높은 의자 위에는 항시 안전요원이 배치되어 사고에 유의하고 있습니다. 안전을 위해 조금이라도 위험해 보이는 상황을 미리 저지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어린이를 동반한 보호자들은 벤치나 정자에 앉아 수영장 내를 지켜보면서 시원함을 즐길 수 있어 좋습니다. 


중식시간의 휴식 외에도 이곳에서는 매 정시마다 10분의 휴식시간을 두어 어린이들의 안전사고에 주의하고 있습니다. 덥다고 집에만 있지 말고 사랑하는 자녀들과 곰나루 어린이 수영장을 찾아 여름을 즐기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어린이들의 웃음이 떠나지 않던 곳, 곰나루 어린이 수영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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