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래자랑이 세계문화유산 공주에 오다

작성자 | 전체관리자
작성일 | 2016-09-02 17:44:31
조회수 | 4572 [kakaostory2]

전국노래자랑이 세계문화유산 공주에 오다


 

무더위가 계속되는 요즘.. 이제는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달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더위가 지속되면 짜증도 나고 무기력해지기도 하죠.
이럴 땐 시원한 물에 발 담그고 노래 한가락 듣고 있으면 최고일 거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시민들이 함께 부르고 즐기는 전국노래자랑이 세계문화유산의 도시 공주로 찾아왔습니다.
공주시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기념하며, 시민들과 함께 축하하고 즐기기 위한 시간이었습니다.


전국~노래~~자랑♪ 딴딴딴딴딴따~~따라따라따라딴다딴단~ 딩~동~댕 ♬
위 구절이 자동으로 생각나게 하는 전국노래자랑은,
36년째 1700회 이상을 이어온 우리나라 최장수 프로그램입니다.
전국 도시를 다시며 많은 시민분들이 좋아하고 즐기며 함께 하는 프로그램으로 정평이 나있습니다.

구수하고 재미있게 사회를 보시는 송해 선생님과 시민들이 함께하는 노래로 흥겹게 진행되는 프로그램.
이렇게 유명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1주년이 된 공주를 찾아왔습니다.


지난 7월 8일 금강신관공원에서 녹화를 진행했습니다. 무척 더운 날씨임에도 많은 시민분들이 참여하여 신나는 무대와 노래로 어깨 춤을 추며 신나게 한바탕 즐기고 더위를 쫓아내는 신관공원이 되었습니다.
명 MC인 송해 선생님의 구수한 진행을, 공주 시민들은 흥겨운 노랫가락을 뽐냈습니다. 
오시덕 시장님께서도 인사 겸 노래 한가락을 부르시고 가셨습니다.


무대 뒤로 보이는 금강과 세계문화유산인 공산성이 보이는 금강신관공원에서 송해 선생님의 인사말씀과 함께 KBS 전국노래자랑이 시작되었습니다.


금강신관공원은 더위를 잊으신 많은 분들의 응원과 환호로 가득차있었습니다.


우리 가락 소절에서는 송해 선생님도 함께 부르시고~ 


손주뻘 되는 아이의 공주 알밤 선물을 맛있게 드셨습니다. 공주하면 밤으로 참 유명하죠...^^


김혜연 씨의 노래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노래 한곡 한 곡에 지치시지 않은 열정의 시민분들... 무더위야~ 물러가라~


본선에 오른 참가자분들입니다. 노래들 정말 엄청 잘 하시네요. ^^


젊은 친구들의 칼군무와 노래로 신관공원의 열기는 더욱 뜨겁게 달구어져 갑니다.


 역시 송해 선생님도 질 수 없으시다고 머리에 끈 질끈 매시고 젊은이들과 함~~~께 ...ㅎㅎ


대기실 안도 흥으로 가득 차있네요. ㅋㅋ


가수 배일호 씨도 참석하셨네요.


차례 기다리느라 고생한 아기와 아기 엄마가 전 제일 인상 깊었습니다. 아기도 너~무 이쁘고요. ^^ 대기석에서 제일 인기쟁이였다는..ㅋㅋ


참가자 중 제일 흥이 많았던 참가자분들입니다. 대기석에서도 무대에서도 너무나 즐거운 흥을 유발하네요..^^ 


이런 흥에 우리 공주의 마스코트 고마곰과 공주도 함께 해야죠~ 달려~ 달려~ 


가수 유지나님의 무대 - 백댄서까지 있어 더욱 흥을 돋우네요..^^


그리고 공주 시장님이신 오시덕 시장님이 무대에 오르십니다.


푸근한 인상과 더불어 시민분들께 인사를 드리고 공주 사랑을 이야기하십니다.


송해 선생님이 무대에 올라오면 노래를 불러야 내려가신다는 말씀에 노래 한 소절을 멋지게 부르시고 무대를 내려가십니다. 공주 시정만 잘 하시는 게 아니고 노래도 참 잘하시네요..^^ 


오시덕 시장님 노래에 시민들의 반응은 아주 뜨겁습니다.


본선 참가자들의 노래도 끝이 나고 이제는 시상식만이 남아 있습니다..

딩~동~댕~~동~! 과연 누가 붙고 누가 상을 타셨을까요? 궁금하시죠??
그건 8월 21일 일요일 오후 12시... 본방에서 확인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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