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람 공주뉴스 272호(공산성 역사관 조성사업, 공산성 왕궁유적 복원, 대백제전, 정례브리핑)

작성자 | 오원록
작성일 | 2020-03-03 18:20:36
조회수 | 522 [kakaostory2]

(1) 공주시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공주시 공산성 역사관 조성 사업 최종 보고회를 가졌습니다. (2) 공산성 왕궁 유적 복원 고증 연구에도 박차를 가합니다. 최종보고회 내용 전해드립니다. (3) 공주시가 2021년 개최 예정인 대백제전의 성공적인 행사 추진을 위해 중간보고회를 가졌습니다. (4) 코로나19가 빠른 속도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강력 대응책을 논의하는 제66차 정례 브리핑이 개최됐습니다. 잠시 후, 전해드리겠습니다. 활기차게 인사드립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첫째 주, 신바람 공주뉴스입니다. 공주시는 공산성과 송산리고분군 등 백제역사유적지구를 비롯해 지난해 등재된 마곡사까지,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3곳이나 보유하며 역사.문화 관광 도시의 면모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때문에 충남 공주시는 흔히 지붕 없는 박물관이라고 불리는데요. 위대한 역사 흐름과 더불어 이렇게 공주시만의 매력과 특색을 갖추기까지는 시민들의 애정과 노력이 있었기에 더 가능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첫 소식, 아름다운 공산성 역사관 내용으로 준비했습니다. 주요뉴스 #1. 공주시 공산성 역사관 조성 사업 최종보고회 (ST) 유네스코가 세계유산으로 지정한 공산성 역사관 조성 사업이 마무리 단계를 목표로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NA) 공주시는 지난 2월 24일 시청 집현실에서 공산성 역사관 조성 사업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김정섭 시장이 직접 주재한 이 날 회의에는 백제왕도 추진단장, 자문 위원 및 공주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습니다. ‘공산성 역사관 백제에서 현대까지의 시간 여행’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최종보고회에서는 공산성 역사관 전시 연출 및 전시물 제작/설치에 관한 내용이 집중적으로 논의됐습니다. 세계유산으로서 가치를 인정받은 공산성 역사관은 올 5월 조성을 목표로 두고 있으며 공간 연출로 그려낸 전시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로비, 전시실, MR 영상관 등 세부 연출 계획을 확정.수립 할 방침입니다. 공주시는 시민들이 공산성 역사관 조성을 통해 1500년 전의 백제를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하고 공산성에 대한 올바른 역사의식 함양을 기를 수 있도록 주력할 예정입니다. #2. 공주시 공산성 왕궁 유적 복원 고증 연구 최종보고회 (ST) 역사관 뿐 아니라 공산성 왕궁 유적 복원 고증 연구도 막바지에 접어들었는데요. 단순한 유적 복원이 아닌 백제문화의 진정한 정립과 확산을 지향한다는 의미를 담고 추진 중에 있습니다. (NA) 공산성 내 왕궁 유적의 복원은 공주 뿐 아니라 모든 한국인의 역사적 자긍심을 고취시키는데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어 공주시의 숙원사업이었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고증되지 않아 진정성과 역사적 가치의 왜곡이 우려되는 상황이었으며, 이에 공주시는 종합적이고 장기적인 고증 연구를 기반으로 학계 전문가와 국민의 다양한 견해를 반영하여 정비복원 추진을 노력해왔습니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공주시는 공산성 왕궁유적 복원 고증을 위한 마지막 단계로, 공주시는 이후 왕궁 위상에 맞는 체계적인 정비를 위한 복원 연구 계획을 수립하여 모든 국민들이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백제문화의 가치를 담은 생활공간 복원에 힘쓸 계획입니다. #3. 2021 대백제전 중간보고회 (ST) 공주시는 풍부한 역사유적으로 관광문화자원이 발달되어 있으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이후 관광객도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공주시는 문화유산을 활용한 공주의 대표 역사 축제, 2021 대백제전 실행계획을 논의하는 보고회를 열었습니다. (NA) 백제문화제를 세계적으로 알리고 국내 최대 역사문화 명품 축제로 자리잡은 대백제전의 2021년 개최를 앞두고 공주시가 ‘2021 대백제전 종합실행계획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지난 28일 가졌습니다. 보고회에서 공주시는 정체성, 국제성, 차별성 3가지 대표 측면을 나눠 2021 세계대백제전 기본계획을 구상했으며 대백제전의 성공적 운영을 위한 조직위원회를 구상한 뒤 세계유산활용, 예산 투명성, 국내외 네트워크 강화 등 6대 운영전략을 도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공주시는 특히 성왕즉위식, 갱위강국 선포식, 무령왕릉 발굴 50주년 기념 전시 등 세계대백제전 취지와 진정성을 잘 반영한 대표 프로그램 개발은 물론, 드론아트쇼, 백제VR체험장 등 볼거리가 다양한 프로그램도 조성해 관광·게임·교육 3가지가 모두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행사를 개최 할 예정입니다. #4. 제66차 정례브리핑 (ST) 제66차 정례브리핑 소식 전해드립니다. (NA) 코로나19가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위기경보 단계를 ‘심각’으로 정한 정부의 지침에 따라 공주시도 24시간 비상체계 전환에 돌입했습니다. 현장 역학조사 및 방역 소독을 강화하고 중국 유학생을 철저히 관리하며 시민들의 건강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더불어 코로나19로 소비 심리가 위축되어 지역 경제가 어려워짐에 따라 이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강구에도 나설 것을 밝혔습니다. 백제문화제 개최와 관련해 시민들의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공주시가 백제문화제 개최 관련 공식입장을 발표했습니다. 공주시는 그간 65회까지 이른 백제문화제가 부여에서 처음 시작되었고 백제 문화제와 연관이 있는 충남도, 공주시, 부여군이 함께 만들 때 비로소 큰 의미가 있어 2021년까지는 격년제로 통합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백제문화제가 개최되지 않는 해에는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가을 축제를 강구해 진행 할 예정입니다. 공주시가 지난 20일 실시한 체육발전 중장기 계획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한 체육발전 중장기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공주시는 10년간 생활체육프로그램 확대와 같은 단기 사업 75개와 체육시설 확충 같은 중장기 사업 48개등 총 123개 사업들에 대해 국․도비 등 소요예산을 확보하여 연차별로 추진할 것을 밝혔습니다. 유관순 열사의 스승으로도 알려진 사애리시 선교사가 공주시의 3월 역사인물로 선정됐습니다. 사애리시 선교사는 1900년부터 1940년 일제에 의한 강제 출국을 당하기 전까지 충청도 최초로 공주에 여학교를 세우고 유관순을 포함 많은 여성들을 교육하며 선교자와 교육자로 활동했습니다. 공주시는 일제 위협에도 굴하지 않는 사애리시의 투철한 독립정신을 널리 알리고자 이달의 공주역사 인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요즘 이상기후 징조로 날씨가 들쭉날쭉하고 미세먼지와 코로나19 사태까지 겹치면서 3월 봄 날씨를 제대로 만끽하지 못하는 것은 아닌가 걱정이 많으실 텐데요. “어느 누구도 과거로 돌아가서 과거를 바꿀 수는 없지만, 현재부터 새로 시작해서 미래를 바꿀 수는 있다”라는 한 명언을 되새겨볼 때, 새로운 시작 3월부터는 코로나도 미세먼지도 하루빨리 사라져 저희 모두가 걱정 없이 웃는 새로운 일상을 맞이하기를 희망합니다. 뉴스 마칩니다. 오늘도 함께해주신 시민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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