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람 공주뉴스 275호(정책간담회, 공주문화도시, 생활권협의회, 코로나19, 성금기탁, 정례브리핑)

작성자 | 오원록
작성일 | 2020-03-25 16:57:21
조회수 | 503 [kakaostory2]

주요 뉴스입니다. (1) 공주시가 ‘2020년 제1차 공주시-공주시의회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2) 공주시가 올해에 이어 내년 문화도시 지정에도 박차를 가합니다. 이에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해 예비사업 전문가 자문단 회의를 열었습니다. (3) 지역주민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지역개발사업 추진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공주시·부여군·청양군이 생활권 협의회 실무회의를 개최했습니다. (4) 공주시에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성금 및 물품 기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5) 제 69차 정례브리핑에서는 2020년을 맞아 개편되는 공익직불제와 산성동 시내버스터미널 현대화 사업 임시승강장 운영에 관해 발표했습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신바람 공주뉴스입니다. 혹시, ‘행복 칼로리’라고 들어보셨나요? 음식처럼 우리 행동에도 칼로리가 있어 행복 칼로리가 높은 일상일수록 삶에 만족감을 느낀다고 합니다. 사람이 행복 칼로리를 가장 느끼는 순간은 여행을 할 때라고 하는데요. 꼭 멀리 떠나는 여행이 아니더라도 가까운 곳을 산책하시면서 행복 칼로리가 풍성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3월 넷째 주 신바람 공주뉴스 시작합니다. #1. 2020 제1차 공주시·공주시의회 정책 간담회 (ST) 어떤 시정 정책을 펼쳐야 시민이 행복할까요? 공주시와 공주시의회가 시정의 주요 과제들을 함께 고민하고 논의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정책간담회를 마련했습니다. (NA) 간담회에는 김정섭 시장과 이존관 부시장, 그리고 각 국장, 소장 및 의원 10명이 참석했습니다. 공주시는 이 날 제1회 추경예산 편성 계획과 패밀리파크 리조트 건립, 제2 금강교 등 현안사업 추진 상황을 보고했습니다. 이어 코로나19 대응상황 및 지역 경제 활성화 대책, 공주시 통합 물관리 대책, 공주문화 재단 설립 등 현안 과제와 관련된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습니다. 공주시는 코로나19 피해 지원과 극복 방안을 담은 1차 추경안을 마련해 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힘과 동시에 의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한편, 시와 시의회는 정책간담회를 분기별 1회 정례화해 협치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2. 공주문화도시 예비사업 전문가 자문단 3차 회의 (ST) 공주시는 올해 예비 문화도시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는데요. 내년에도 문화도시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예비사업을 더 효율적으로 펼치고자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했고 지난 19일, 공주문화도시 예비사업 전문가 자문단 제3차 회의를 가졌습니다. (NA) 시청 집현실에서 열린 전문가 자문단 회의에는 임재일 사회문화예술연구소장을 포함, 외부 전문가 6명과 연구기관 4명, 시민 활동 7명으로 구성된 전문가들이 참석했습니다. 이들은 ‘역사를 이야기하다, 사람을 이야기하다, 문화를 이야기하다’를 핵심 가치로 내세우고 각 분야별 중점 추진 사항에 대해 토론했습니다. 공주시가 올해 추진하는 주요 사업은 유랑 녹음단, 나도 문화기획자, 마을 엑스포 등 총 7개로, 시민 중심의 사업 발굴 및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사업을 우선적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공주시는 1년간 예비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는 등 하반기에 있을 문화도시 지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밝혔습니다. #3. 공주·부여·청양 생활권 협의회 실무회의 (ST) 지역주민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우수한 지역 사업을 발굴할 시·군을 지원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2020년 지역개발 공모사업을 추진합니다. 이에 공주시·부여군·청양군이 협력 사업 발굴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NA) 공주시·부여군·청양군 관계자 14명은 지난 16일 공주·부여·청양 생활권 협의회 실무회의를 갖고, 2020년 국토교통부 지역개발사업 공모 신청 대비 사업 발굴 및 추진방향 수립, 그리고 향후 일정 공유에 관한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3개 시·군은 공모 추진 방향에 맞춰 교통, 숙박, 관광이 연계된 패키지형 관광사업을 중점 육성할 계획입니다. 국토교통부가 제시한 체류형 패키지 지역 관광 사업 예시에 따르면 우수 숙박업체와 연계한 지역 투어 프로그램을제공하거나 또는 지역 공항과 연계한 관광을 활성화시킬 예정인데요. 이에 공주시, 부여군, 청양군은 공무 추진 일정에 맞춰 자체 협력 사업 발굴 노력에 나설 예정입니다. #4. 코로나19 성금·물품 기탁식 (ST)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및 물품 기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역사회 온정이 넘쳤던 기탁식 현장, 확인해보시죠. (NA) 지난 16일 공주 국립충청국악원 유치위원회는 코로나19 대응에 힘쓰는 자원봉사자들과 관련 업무 종사자들을 위해 약 500만 원 상당의 연잎밥 2천 개를 공주시에 기탁했습니다. 유치위는 “코로나19 감염증 차단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자원봉사자 및 의료진이 연잎밥을 드시고 더욱 힘내셨으면 좋겠다”며 “코로나19 사태를 슬기롭게 해결해 잠정 중단된 국악원 유치 활동에도 다시 매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같은 날 코로나19 근무자를 위한 성금 기탁식도 이어졌는데요. 공주시 탄천산업단지 내 소재한 주식회사 덕운은 코로나19 로 어려움에 처한 관내 의료 취약계층에게 필요한 방역물품을 구입하는 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1천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다음 날인 17일에는 청소년과 어르신을 위한 코로나19 조기 극복 물품 기탁식이 이어졌습니다. 공주청년회의소는 저소득 청소년들을 위해 손소독제 1,000개와 라면 100박스 등 약 2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으며 주식회사 한국서복건강산업은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들의 건강 보강을 위해 약 7억 5천만 원 상당의 건강보조식품을 기탁했습니다. 공주시는 온정과 사랑을 베푼 모든 곳에 감사함을 느낀다며 “공주시도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습니다. #5. 제69차 정례브리핑 (ST) 제69차 정례브리핑 소식 전해드립니다. (NA) 제69차 정례브리핑에서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위험에 따른 보건소와 재난안전대책본부의 대응 현황에 대한 보고가 있었습니다. 세종시에서 발생한 확진자가 공주시를 다녀감에 따라 세종시 확진자 방문 장소별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공주시 접촉자들에 대해 자가격리 및 1:1 모니터링에 들어갔다고 보고했습니다. 공주시 인근 지역 확진자의 증가로 공주시에도 지속적인 접촉자가 발생하고 있어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므로 감염경로를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공주시는 밝혔습니다. 이에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 및 개인위생수칙 준수 등 시민들의 협조를 부탁하며 공주시도 코로나19 유입 차단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공주시가 2020년 새로 개편되는 공익직불제에 관해 발표했습니다. 2020년에는 각각 항목별로 나눠서 지원해주던 기존의 쌀·밭·조건불리직불금이 통합 일몰된 공익직불제로 변경·추진됩니다. 공익직불제는 농지면적 0.5ha 이하 등 일정 요건이 충족되면 면적과 관계없이 120만 원을 정액 지급하는 소농직불금과 농지면적 0.5ha 초과 농업인에게 면적 구간별로 차등화된 금액을 적용하는 면적 직불금을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공주시는 결과적으로 소규모 농가가 대규모 농가에 비해 높은 단가가 적용됨으로써 직불금 양극화가 개선되고 쌀 생산 및 수급 불균형도 해소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민선 7기 목표 중 하나인, 산성동 시내버스터미널 현대화 사업 임시승강장 운영에 관한 내용입니다. 공주시는 노후된 시내버스터미널 시설을 개선하고자 지난해 5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고 다가오는 5월 완공을 목표로 두고 있습니다. 공주시가 계절 요인으로 중단한 공사를 올 3월 재개함에 따라 현 시내버스터미널 공간 협소로 공사 추진과 승강장 운영이 동시에 추진되기 어렵다고 판단되어 웅진로 제일약국부터 대한정형외과 앞을 임시승강장으로 활용한다고 밝혔습니다. 공주시는 이용 시민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각 읍·면·동에 홍보 입간판 또는 버스정보시스템을 통해 안내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공주시는 쾌적한 대기실 조성, 화장실 리모델링, 경계 담장 설치, 화단 조성 위주로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 중이며 사업이 완료되면 관광객 증가는 물론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며칠 전 기초생활수급자 80대 노부부가 국가에서 매달 받는 생활비를 조금씩 모아 만든 100만 원을 코로나19 사태 성금으로 기부한 소식이 알려지며 대한민국을 감동의 물결로 물들게 했죠. 그런데 노부부는 오히려 액수가 적어 미안하다는 말을 남겼다고 합니다. 기술은 좋아지지만, 인심은 각박해지는 사회 속에서 그래도 이렇게 노부부가 보여준 선행은, 우리에게 ‘아직 살만한 세상’이라는 희망을 일깨워주는 것 같습니다. 뉴스 마칩니다. 오늘도 함께해주신 시민 여러분, 고맙습니다.

(진행: 서수현 아나운서 / 제작: 시민소통담당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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