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람 공주뉴스 276호(백제문화스타케이션, 도시재생 뉴딜사업, 봉사단체, 면마스크, 현안사업장 방문, 코로나19 방역, 산불예방)

작성자 | 오원록
작성일 | 2020-04-01 09:58:02
조회수 | 622 [kakaostory2]

헤드라인 뉴스입니다. (1) 백제문화스타케이션 조성 사업 기본계획 수립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이와 관련한 최종보고회 내용 전해드립니다. (2) 공주시가 중학동과 옥룡동에 추진 중인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자 현장 방문에 나섰습니다. (3) 공주시 봉사 단체들이 취약계층을 돕고 코로나19 지역 확산 방지에도 기여하기 위해 필터 교체형 마스크를 손수 제작하여 전달하였습니다. (4) 봄철을 맞아 공주시가 2020년 산불예방 특별대책 운영 현황을 발표했습니다. 제70차 정례브리핑 통해 전해드립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신바람 공주뉴스입니다. 요즘 마스크 착용보다 더 중요한 건 코로나로 인한 우울증을 견뎌내는 ‘심리 방역’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이 강조되는 이때, 바깥나들이로 기분전환을 하기도 쉽지만은 않은데요. 이럴수록 가까운 지인들과 전화나 문자로 더 자주 소통하며 힘든 감정을 함께 이겨내 보는 건 어떨까요? 신바람 공주뉴스 시작합니다. #1. 백제문화스타케이션 조성사업 기본계획 수립 최종보고회 (ST) 2021년은 무령왕릉 발굴 50주년, 갱위강국 선포 1500주년을 맞는, 공주시에게 매우 특별한 한 해입니다. 더불어 66회를 맞는 백제문화제의 가치와 위상을 높이고자 공주시가 백제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시민 중심 축제, 백제문화스타케이션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서는데요. 이와 관련한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했습니다. (NA) 공주시가 백제 역사 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창작 공간과 상설공연 시설 건립 등 공주시만의 차별화된 공간 조성으로 관광 산업과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자 공주시 웅진동 일원에 백제문화스타케이션 조성 사업을 추진합니다. 공주시는 작년 7월 백제문화스타케이션 조성을 위한 제1기 지역 균형 발전 시·군 경쟁 공모사업 신청을 시작으로, 공주 문화·관광지 부지 매입 관련 추경예산 편성 등 본격적으로 준비해왔습니다. 이후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연구용역 추진을 거쳐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했고, 이를 최종 보고하는 회의를 지난 24일 열었습니다. 최종보고회를 기점으로 공주시는 내년 2024년까지 백제문화스타케이션 준공에 본격 나설 예정인데요. 백제문화스타케이션이 조성되면 웅진백제와 백제문화제를 사계절 내내 체험할 수 있는 테마 공간이 조성돼 방문객 수요를 증대시킬 뿐 아니라 다양한 공연예술 단체의 상설공연 기회 확대로 공연예술 분야 일자리도 창출될 것으로 공주시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2. 도시재생 뉴딜사업 현장 방문 점검 (ST) 공주시가 지속 가능한 성장기반 도시가 될 수 있도록 공주시 중학동과 옥룡동 일원에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데요. 사업이 원만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중간 진행 상황 보고회 및 현안사업장 현장 점검 실시에 나섰습니다. (NA) 공주시는 공주시 옥룡동과 중학동 일원에 추진 중인 도시재생 뉴딜 사업에 대해 관련 부서별 협조 사항을 논의하고 업무를 공유하고자 지난 16일 도시재생 뉴딜사업 진행 상황 보고회를 열었습니다. 이어 지난 27일에는 김정섭 시장을 포함 담당 부서 관계자들이 도시재생 뉴딜사업 주요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추가 세부 계획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으로 선정된 중학동은 제민천 창업 혁신 플랫폼 조성 등 혁신거점 공간 조성 사업과 루치아 골목길 특화사업 같은 지역 특화 재생사업 위주로 개발될 예정이며 주거지지원형 도시재생인 옥룡동은 공산성 어울림센터 조성 사업, 도로 확보 사업 등 생활 인프라 개선과 주거 지원 사업을 중심으로 개발될 예정입니다. 공주시는 이번 보고회와 현안사업장 점검 방문을 기점으로 사업 계획을 더 면밀히 검토하여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입니다. #3. 공주시 봉사단체, 마스크 7천여 개 제작·기부 (ST) 코로나19사태 속 마스크 구하기는 그야말로 전쟁입니다. 이에 공주시 봉사 단체들이 마스크 부족 문제를 해소하는 데 기여하고자 필터 교체형 면 마스크를 손수 제작에 나섰는데요. 한 땀 한 땀 정성껏 만들어진 7천여 개 면 마스크가 취약계층에게 배부됩니다. (NA) 관내 적십자봉사회와 바르게 살기 운동, 새마을회, 자유총연맹을 포함, 총 6개 공주시 봉사단체는 지난 11일부터 필터 교체형 면 마스크 제작에 나섰습니다. 완성된 7천여 개는 어린이, 장애인, 북한이탈주민 등에 배부되는데요. 적십자봉사회에서 만든 3천여 개는 일반 장애인과 독거노인 생활관리사, 유구 홈패션 교실에서 준비한 어린이용과 성인용 마스크 1천 8백 개는 유구읍 소외계층과 북한이탈주민에게 전달됩니다. 이외 남은 마스크도 각종 보훈단체 및 읍면동 소외계층을 위해 쓰일 예정인데요. 4월 말까지 1만2천 개의 필터 교체형 면 마스크를 만들어 일회용 마스크 부족 문제 해결뿐 아니라 공주시 내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할 계획입니다. #4. 제70차 정례브리핑 (ST) 제70차 정례브리핑 소식 전해드립니다. (NA) 공주시가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대비 보건소와 재난안전대책본부 대응 현황을 발표했습니다. 현재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이력이 있는 공주시 시민 3명에 대해 자가격리 관리 중이며 접촉자들을 대상으로 생활수칙 준수에 대한 교육도 시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 매주 수요일 다중이용시설 및 요청 시설에 대해 집중 방역 소독을 실시 중이며 고위험군인 요양병원에 대해서는 면회를 전면 통제하고 환자와 업무 종사자의 건강 상태를 매일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관내 교회 예배와 종교행사 자제를 요청하고 어린이집 휴원이나 입학 연기로 어려움을 겪는 맞벌이 가정을 위해 긴급 보육과 돌봄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공주시에 발생했던 코로나 확진 남성은 지난 23일, 건강 상태 양호로 퇴원했습니다. 다음은 2020년 코로나19 극복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현재 코로나19 영향으로 지역 경제가 지속적으로 위축되고 있습니다. 이에 공주시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긴급 생계지원을 위한 추경을 편성했다고 밝혔으며 편성 규모는 본예산보다 692억 증가한 8,780억 원입니다. 코로나19 대응 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오는 4월 1일까지 심의를 거쳐 4월 3일에 확정될 계획입니다. 공주시가 검상동 및 이인면 만수리 일원에 22만 평 규모로 조성하는 남공주 일반 산업단지 추진 현황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2023년 12월을 목표로 한 남공주 일반 산업단지 조성 사업을 위해 공주시는 행정 및 분양 업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사업 시행자인 계룡건설은 공사와 보상 등 각종 제반 업무를 수행하여 안정적인 사업 진행과 공공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공주시는 오는 5월 조성사업 착공식을 하고 본격적으로 공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산불위험이 가장 높은 봄철을 맞아 공주시가 2020년 봄철 산불 예방 특별대책 운영에 관해 밝혔습니다. 공주시는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 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발생을 대비한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산불취약지에 산불 진화인력을 집중적으로 배치해 순찰·계도 활동에 임하고 있으며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압태세를 위해 산불 진화 장비 2,500여 점을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3월과 4월은 고온 건조한 날과 바람의 영향, 그리고 영농준비를 위한 농산 폐기물 소각 등 산불 발생 요인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공주시는 산불 발생 대비 강력한 대응 태세를 강화할 예정이며 쓰레기 소각 금지, 담배꽁초 버리지 않기 등 산불 예방에 시민들도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코로나19를 극복하고 모든 시민이 웃는 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바라봅니다. 오늘 준비한 소식,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주에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진행: 서수현 아나운서 / 제작: 시민소통담당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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