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람 공주뉴스 277호(시민일제 소독의 날, 현안사업장 방문, 교육관계자, 사회적 거리두기, 긴급생활안정자금, 정례브리핑)

작성자 | 오원록
작성일 | 2020-04-08 10:42:15
조회수 | 641 [kakaostory2]

헤드라인 뉴스입니다. (1) 공주시가 주요 현안 사업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습니다. (2) 정부의 코로나19로 인한 추가 개학 연기 결정에 따른 교육지도 방안을 논의하고자 공주시가 교육 관계자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3) 공주시가 시민 일제 소독의 날을 맞아 방역활동을 전개했습니다. (4) 소독의 날 지정에 이어 사회적 거리두기 가두 캠페인도 실시됩니다. (5) 공주시가 긴급 생활안정자금, 상·하수도 요금 감면 등 코로나19에 따른 각종 지원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제71차 정례브리핑 통해 알아봅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신바람 공주뉴스입니다. 길가엔 벚꽃이 만발하고 사람들의 옷차림도 가벼운 걸 보니, 이제 정말 봄이 찾아왔나 봅니다. 유난히 따뜻한 올해 봄 날씨에 마음이 설레는데요. 설레는 마음을 안고 신바람 공주뉴스, 시작합니다. #1. 주요 현안 사업 현장 방문 (ST) 시민 모두가 만족하는 시정 발전을 위해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수립하는 것도 좋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지속적인 중간 점검을 통한 정책 실현’이겠죠. 그래서 공주시가 주요 현안 사업장에 대한 현장 방문을 진행하며 사업 추진에 총력을 다짐했습니다. (NA) 공주시가 주요 현안 사업들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진행했습니다. 김정섭 시장과 공주시청 관계자들은 패밀리파크 리조트 조성, 신관공원 생태 놀이터 조성, 교통회관 및 공영차고지 이전 사업에 대한 현장 곳곳을 돌아보며 사업 전반을 검토했습니다. 또한 문제점 및 미흡한 부분은 즉시 조치될 수 있도록 대책 및 향후 추진 계획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습니다. 공주시는 이번 주요 사업장 현장 점검을 통해 사업 실적 제고 방안을 모색함과 동시에 문제점에 대한 개선 방안을 펼쳐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노력할 방침입니다. #2. 코로나19 관련 교육 관계자 간담회 (ST) 지난달 31일 정부가 전국 초·중·고교에 순차적인 온라인 개학을 실시한다고 밝히면서 2020년 신학기 등교는 또 다시 연기됐습니다. 이에 공주시는 교육 관계자와 학부모의 의견 수렴 및 지원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교육 관계자 간담회를 지난 3일 개최했습니다. (NA) 김정섭 시장 비롯한 공주시청 관계자들과 공주교육지원청 관계자, 학부모 등 여러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주시는 시청 대백제실에서 코로나19 교육 관계자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간담회에서 관계자들은 개학 추가 연기에 따른 교육과정 운영, 긴급 돌봄, 학생지도 방안 등에 관해 의견을 공유했고, 특히 정부가 온라인 개학을 결정함에 따라 발생하는 통학 연기 관련 예상 문제점과 이에 대한 대처방안에 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습니다. 공주시는 이번 간담회 이후에도 교육 관계자들과 상호 협력하여 학생들과 교육 현실에 맞는 최선의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3. 시민 일제 소독의 날 캠페인 (ST) 공주시는 신종 코로나 감염증의 지역 확산 차단을 위해 지난달부터 매주 수요일을 ‘시민 일제 소독의 날’을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는데요. 지난 1일에도 시민 일제 소독의 날을 맞아 방역작업 및 캠페인 운동을 전개하였습니다. (NA) 공주시는 지난 1일, 신관동 우리은행 앞에서 공주시청 관계자 61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 일제 소독의 날 캠페인을 열고 방역작업을 실시하였습니다. 방역작업은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과 골목길, 상가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이루어줬으며 이와 더불어 코로나19 관련 정보 제공 전단 배부 등 홍보 활동도 함께 이루어졌습니다. 공주시는 지난달부터 매주 수요일을 ‘시민 일제 소독의 날’로 지정하고 읍·면·동 공무원, 관련 단체, 그리고 공주 주민들과 함께 읍면동 소재지와 마을 취약지역에 대한 방역 소독을 실시함과 동시에 주민들의 자율 참여 및 방역 분위기 조성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쳐왔으며, 앞으로도 코로나19가 종식될 때ᄁᆞ지 시민 일제 소독의 날 캠페인 활동에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4.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가두 캠페인 (ST) 코로나19 극복을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도 필요하겠죠? 공주시가 코로나19 지역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가두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NA) 코로나19 지역사회 전파로 인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조됨에 따라 공주시는 지난달 31일부터 4월 3일까지 코로나19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습니다. 신관동 우리은행, 중동 사거리, 전막사거리 교차로를 포함 총 5곳을 방문하여 코로나19 예방법 및 ‘사회적 거리두기’ 필요성에 대한 홍보를 실시했는데요. 올바른 손 씻기 및 기침 예절,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 시 외출하지 않기 등 개인별 위생수칙 준수에 관한 사항은 물론, 외출이나 외부 모임 자제, 다중이용시설 이용 자제 안내 등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강조하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공주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습니다. #5. 제71차 정례브리핑 (ST) 제71차 정례브리핑 소식 전해드립니다. (NA) 공주시가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대비 보건소 대응 현황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해외 입국자에 의한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공주시는 유럽 및 미국발 입국자에 대해 4일간 검사를 실시하고 기타 국가 입국자에 대해서도 입국 후 3일 이내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현재 공주시 내 자가격리 조치 된 입국 관리자는 유럽 19명, 미국 9명으로, 4월 1일부터는 모든 국가 입국자에 대해 14일간 자가격리 관리에 들어갑니다. 또한 공주시는 전국적으로 고위험 집단시설 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요양시설과 요양병원, 장애인 시설 등 고위험 집단시설 종사자에 대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오는 4월 9일부터 15일까지 실시할 예정입니다. 재난안전대책본부도 코로나19 대응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총 1,615개소의 시설에 대해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운영현황 및 방역지침 준수 여부를 점검했습니다. 또한, 코로나19를 막는 노력에 시민들의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언론 보도와 전광판을 활용한 홍보와 사회적 거리두기 가두 캠페인을 1일 2회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공주시는 초유의 감염병 사태로 일상에 어려움을 느끼는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코로나19 사태 종식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을 밝혔습니다. 다음은 코로나19에 따른 긴급 생활 안정자금 지원 계획입니다. 공주시는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생활이 어려워진 소상공인과 실직자 등에 대해 충청남도와 반반 부담하여 7천 명에게 1인당 최대 1백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공주시 지급하는 긴급 생활안정자금은 정부에서 발표한 소득 하위 70% 이하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지급하는 긴급 재난지원금과는 달리, 소득하위 70% 이하 소상공인과 실직자, 운송 업체 종사자를 대상으로 지급되는데요. 소상공인은 10인 미만 사업자로서 2019년도 매출액이 3억 원 이하이고 전년 3월과 금년 3월 대비 카드 매출액이 20% 이상 감소한 경우이며, 실직자는 2020년 3월 실업급여 미 수급자이며 특수 형태 근로 종사자 등을 포함하되 가구별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인 경우 해당됩니다. 또한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지원대상 기준과 공주시 긴급 생활안정자금 지원기준 양쪽 모두 해당 시 중복 지원 받을 수 있습니다. 공주시 긴급 생활 안정자금 신청 접수는 4월 6일부터 실시되며 소득기준 및 구비서류 등 문의는 상담 전화 041-840-2441번부터 3번으로 문의 할 수 있습니다. 공주시는 코로나19로 인한 민생경제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자 상·하수도 요금 감면 계획에 관해 발표했습니다. 공공기관을 제외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농업인 등 관내 모든 세대를 대상으로 2020년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한시적으로 매월 부과분의 30%를 감면하겠다고 밝혔는데요. 공주시는 이번 조치로 총 8억 7,300만 원의 감면 혜택이 주어질 것으로 예상돼 어려워진 민생경제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침체된 징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농·어가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공주시가 농어민수당을 도입합니다. 농어민 수당 지원 대상은 농가, 임가, 어가로 농어민수당 신청일 이전 1년 전부터 충청남도 내 주민등록을 두고 농어업경영체에 등록한 경영주 및 공동경영주, 농업·임업· 어업을 주업으로 실제 종사하고 있거나 농업·임업·어업 외 소득이 3,700만 원 미만일 경우 지급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 기간은 4월 6일부터 24일까지이며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할 수 있습니다. 공주시는 농어민수당신청서 접수 후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지급대상자 요건 충족 여부 심사를 거쳐 5월 11일 이후 1차 지급 대상에게 총 49억 원의 농어민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액 지역화폐로 지급할 예정입니다. 4월의 공주 역사인물로 금호당 약효가 선정됐습니다. 금호당 약효는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 마곡사를 중심으로 불화를 그렸던 화승으로 ‘계룡산화파’를 형성, 전통 불화의 맥을 오늘날까지 이어지게 한 인물입니다. 특히 약효는 평면 지향적인 전통 불화와 사실적 입체감을 표방한 근대 서양 화풍을 융합해 독자적인 화풍을 개발하여 50여 년간 100여 점의 방대한 작품을 남겼는데요. 또한 작품 활동으로 얻은 수익을 가난한 백성에게 베풀어 몸소 부처의 자비를 실천하였습니다. 공주시는 전통불화의 맥을 잇고 몸소 부처의 자비를 실천한 금호당 약효의 삶과 정신을 기리기 위해 2020년 4월 역사인물로 금호당 약효를 선정하였다고 밝혔습니다. 흩날리는 벚꽃과 봄 향기가 우리에게 왔습니다. 봄이 가기 전에 웃음과 설렘이 가득한 등굣길 또한 우리 아이들에게 오기를 희망합니다.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진행: 서수현 아나운서 / 제작: 시민소통담당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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