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람 공주뉴스 278호(문화도시, 코로나19 극복 성금, 긴급 생활안정자금, 사회적 거리두기,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작성자 | 오원록
작성일 | 2020-04-14 17:55:54
조회수 | 539 [kakaostory2]

주요 뉴스입니다. (1) 공주시가 법정 문화도시 지정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섭니다. 이에 지난 9일 ‘공무원 문화도시 워크숍’을 개최했습니다. (2) 공주시에 코로나19 극복 희망을 담은 릴레이 성금 및 물품 기탁이 이어졌습니다. (3) 지난 한 주간 진행된 공주시 보건소와 재난안전대책본부의 코로나19 대응 현황, 소상공인을 위한 긴급 생활안정자금 지원 등 제72차 정례브리핑 소식 전해드립니다.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4월 셋째 주 신바람 공주뉴스입니다.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은 물론이고, 일반 시민분들도 언제 해결될지 모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 사태로 매우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행복한 일상을 다시 맞이할 수 있다는 희망 하나로 코로나19와 싸우고 있는 모든 분들, 공주시가 응원하겠습니다. 첫 소식 전해드립니다. #1. 공무원 문화도시 워크숍 (ST) 공주시는 올 하반기에 있을 법정 문화도시 지정을 위해 관련 사업을 다각도로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문화정책에 대한 공직자들의 인식을 강화하는 ‘공무원 문화도시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NA) 공주시가 지난 9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공무원 문화도시 워크숍’을 가졌습니다. 공주시는 문화도시 관련 전문가들을 초청해 공직자가 갖춰야 할 문화정책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마련했는데요. 문체부 문화도시 컨설턴트 안영노 대표는 지역 리더 양성 및 거버넌스 구축 강의를 통해 시민의 관심과 공감대 형성 방안을 설명했고 이를 위해서는 문화도시에 대한 공직자들의 문화적인 사고와 이해 정립이 우선임을 강조했습니다. 이어서 김경화 경남대학교 교수의 공주문화도시 사업 소개 강의가 이어졌는데요. 김경화 교수는 문화도시, ‘공주시’가 올 하반기에 있을 법정 문화도시 지정을 위해 역점으로 추진해야 할 사항에 관해 자세히 설명하며 문화도시 추진 방향에 대한 공무원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냈습니다. 공주시는 앞으로 시민 공모를 통한 프로젝트 기획, 문화전문인력 활동 지원에 대한 사업 예산 강화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인데요. 올 하반기 법정 문화도시 지정을 목표로 예비 문화도시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 공주시는, “시민이 관람자가 아닌 주체 참여자로서 공주의 역사·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주 지역문화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 코로나19 위기 극복 성금 및 물품 기탁식 (ST) 사회적 거리두기로 몸은 멀어져도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의 거리는 더 가까워졌습니다. 공주시에 코로나19 극복 희망을 담은 성금 및 물품이 잇따라 전달됐습니다. (NA) 지난 7일 공주중앙감리교회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공주시에 기탁했습니다. 이어 공주 대표 특산물, 공주 밤을 연구하고 제품을 만들고 있는 공주 밤 연구회도 코로나19 종식과 경제 회복을 기원하며 2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고, 대한노인회 공주시지회, 공주풋살연맹도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의료 취약계층과 노약자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과 함께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습니다. 공주시립합창단원들도 십시일반 모은 성금 일백만 원을 기탁하며 릴레이 성금 모금에 동참했는데요. 특히 공주시립합창단원들은 코로나19로 정기 연습을 하지 못하는 상황임에도 개인 연습 영상을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올려 시민들에게 마음 치유의 시간을 선사하고 있어 공주시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같은 날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은 물품 기탁식도 이어졌는데요. SK텔레콤 공주중동대리점은 “어린이들과 노약자들에게 유용하게 사용해달라”라고 말하며 손 소독제 200개를 전달했고 현대자동차 신관대리점은 약 335만원 상당의 고맛나루 쌀 100포를 기탁했습니다. 공주시는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응원하며 전달해준 시민들의 성금과 물품 기탁에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이라고 전했습니다. #3. 제72차 정례브리핑 (ST) 제72차 정례브리핑 소식 전해드립니다. (NA) 공주시가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대비 보건소 대응 현황을 발표했습니다. 공주시 보건소에 따르면, 해외 입국자 및 집단 시설을 대상으로 하는 코로나19 진단 검사가 한층 강화됐는데요. 미국 및 기타 국가 입국자 중 충남도 주민등록 거주자에 대해서만 실시됐던 검사가 공주시 내 격리 중인 모든 입국자를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해외 입국자 중 유럽 입국자에 대해서는 전수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61명의 입국자에 대한 검사를 실시했습니다. 고위험집단시설 종사자에 대한 전수 검사도 실시됐는데요. 총 40개소, 1,67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전수 검사 중, 요양병원 8개소의 종사자들은 병원 의료진을 통해, 그 외 시설 종사자들은 백제체육관 드라이브 스루 선별 진료소를 통해 검사가 이뤄졌습니다. (NA) 재난안전대책본부의 코로나19 대응 현황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연장됨에 따라 대책본부는 관련 홍보와 캠페인 진행을 통해 시민들의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종교시설, 유흥시설, 학원 등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진행하며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현장 시정조치와 행정지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학교의 온라인 개학과 관련하여서는 지난 3일 교육관계자 및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하여 건의사항을 청취했고 건의된 제안사항을 토대로 학생과 학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지원방안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한편, 공주시는 해외 유입자들의 전수 진단 검사 결과와 상관없이 15일간의 자가격리 의무를 부과하고 있으며 금주 모니터링 중인 격리자는 기존 38명, 추가 격리자 40명, 해제 7명으로 총 71명인데요. 이 중 국내 접촉자는 총 10명으로 인천 확진 접촉자 3명, 대전 확진 접촉자 1명, 검역소 접촉자 3명이고 나머지 61명은 해외입국자로 내국인이 51명, 외국인이 10명입니다. (NA) 다음은 코로나19에 따른 긴급 생활안정자금 지원 안내입니다. 공주시는 코로나19 사태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과 실직자 7000여 명에게 1인 또는 업체당 100만원, 공주페이로는 11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대상은 전년 매출액 3억 이하이며 올해 3월 매출액이 전년 매출액보다 20% 이상 감소하였고, 공고일인 4월 3일을 기준으로 사업체 대표자의 주민등록 주소지가 충남도내 시·군에 있으며 도내에 영업장을 둔 소상공인, 올해 2월 또는 3월에 실직한 실직자, 무급 휴업, 휴직 중인 근로자와 특수형태 근로자 및 프리랜서입니다. 접수는 오는 4월 24일 오후 6시까지이며 접수처는 시청 별관과 지역경제과, 금강신관공원 자전거 대여소와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총 4곳입니다. 서류 및 접수 방법에 관한 보다 자세한 문의는 041-840-2441~3 또는 컨택센터 1899-0088로 문의 바랍니다. (NA) 코로나19에 따른 매출 감소로 건물의 임대료 지불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공주시가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계획을 결정했습니다. 현재 공주시가 시민에게 임대해준 건물 형태의 공유 재산은 총 78건, 이중 유상임대는 72건입니다. 유상임대 중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입고 있는 판매 및 영업 시설 관련 공유재산은 55건으로, 공주시는 재난 기간 동안 소상공인의 임대료를 최대한 감면시키기 위해 지난 216회 공주시의회 임시회에서 공유재산관리조례를 개정했습니다. 개정안에 따라 공주시는 소상공인의 임대료를 최대 80%까지 감면하고, 임대료 감면 기간도 7월 말까지 적용해 소상공인의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인데요. 공주시가 예상하는 임대료 감면 효과 금액은 총 9,233만원으로 이번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을 통해 소상공인뿐 아니라 사회 분위기 조성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공주시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NA) 다음은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실시에 따른 코로나19 대응 대책입니다. 공주시는 사전투표 및 선거 당일 철저한 시설 방역 실시와 각 투표소에 비치되는 체온계, 손 소독제, 소독 티슈와 같은 방역 물품 공급 등 코로나19 사태 속 치르는 선거 진행 대응 방안을 보고했습니다. 추가로 공주시는 모든 유권자가 안심하고 투표에 임할 수 있도록 안내원을 통한 선거인 간 1m 이상 거리 두기 질서 유지, 투표소 입장 전 모든 선거인에 대한 발열 체크 등 원활한 투표 진행을 위한 대책도 발표했습니다. (NA) 공주시가 제216회 공주시의회에서 확정된 2020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발표했습니다. 확정된 예산의 규모는 본예산보다 692억 증가한 8780억 원으로 특히 코로나19 극복 ‘시민 생활안정 및 경제 살리기 예산’ 부분은 당초 요구한 245억 원 모두 반영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중 소상공인과 실직자 생활 안정 긴급지원은 70억 원,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은 27억 원, 코로나 방역 사업은 20억 원으로 편성됐습니다. 공주시는 코로나19 피해를 위해 확정된 예산을 신속히 투입하여 시민 생활이 빠르게 안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괴로움도 즐거움도 함께한다는 뜻의 동고동락. 우리 공주시도 시민 여러분과 동고동락하며 코로나19 극복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준비한 소식,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주에 돌아오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진행: 서수현 아나운서 / 제작: 시민소통담당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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