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람 공주뉴스 283호(주요업무, 국회의원 당선인, 정책간담회,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제2금강교, 정례브리핑)

작성자 | 오원록
작성일 | 2020-05-19 17:21:28
조회수 | 377 [kakaostory2]

헤드라인 뉴스입니다. (1) 2020년 주요 업무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가 열렸습니다. (2) 공주시가 지난 15일 국회의원 초청 정책 간담회를 개최 했습니다. (3) 제77차 정례브리핑이 열렸습니다. 공주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 환자 대응 관련 발표, 제2금강교 문화재 현상변경 심의 결과 소식, 잠시 후 전해드립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신바람 공주뉴스입니다. 끝날 듯 끝나지 않는 코로나19 때문에 지친 일상을 보내고 계실 텐데요. 이렇게 지친 일상의 안정과 경제 회복을 위해 지급되는 긴급재난지원금 신청 접수가 진행 중입니다.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카드사와 연계된 은행 창구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는데요. 이번 긴급재난지원금이 힘든 시기를 이겨나가는 시민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신바람 공주뉴스 첫 소식 시작합니다. 주요뉴스 #1. 2020 주요업무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 (ST) 시민을 위한 정책, 어떻게 펼쳐야 더 행복한 도시가 될 수 있을까요? 이런 고민을 해결해주는 건 바로, 지속적인 성찰이겠죠. 공주시가 2020년 주요 업무들을 잘 진행하고 있는지 점검하고, 특히 코로나19로 연기되거나 중단된 주요 시책을 위한 대책 마련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를 열었습니다. (NA) 김정섭 시장을 비롯한 본청 기획담당관, 개별 부서장, 사업소장 등 관련 관계자들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에 걸쳐 2020년 주요 업무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보고회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지연·중단 또는 연기된 주요 업무에 관한 추진상황 및 문제점을 점검하고 이에 대한 대책을 논의함으로써 향후 차질 없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는데요. 구체적으로는, 2020년 1분기 사업 추진상 문제점과 앞으로의 대책, 2021년 정부 예산 확보 방안,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추진상황 및 실적, 그리고 신규 사업 발굴 내용 등이 논의됐습니다. 공주시는 금번 보고회를 통해 나온 2020년 주요 업무 추진상황 및 관련 내용을 보고서로 작성하여 올바른 시정 방향을 위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입니다. #2. 국회의원 초청 정책간담회 (ST) 공주시와 정진석 제21대 국회의원 당선자가 공주시 발전을 위해 정책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원만한 시정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해 상호 간 협력을 다짐했습니다. (NA) 공주시가 지난 15일 국회의원 당선인 초청 정책 간담회를 열고 시정 주요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정책간담회에는 정진석 국회의원 당선자, 김정섭 시장, 이존관 부시장, 그리고 개별 부서 국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공주시는 민선 7기 공주시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국비 지원이 필요한 시정 현안 사업, 석장리 구석기 축제 개최 계획 등을 차례로 건의하며 협력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현안 사업 및 시정 운영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던 국회의원 초청 정책간담회를 계기로 공주시는, 소관 국회의원과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강화하여 주요 현안 사업 해결 및 국비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방침입니다. #3. 제77차 정례브리핑 (ST) 제77차 정례브리핑 전해드립니다. #3-1.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대응 현황 (NA) 지난 13일에 발생한 공주시 코로나19 확진자 관련 보고입니다. 해당 환자는 현재 신관동에 거주하는 19세 남성으로, 지난 8일 서울에서 확진자에게 과외수업을 받은 후 접촉자로 분류되어 통보받은 뒤 공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여 검사를 진행했고, “양성” 판정을 받아 곧바로 천안의료원으로 이송되어 입원 치료 중입니다. 역학조사에 따르면, 공주시 확진 환자는 지난 5월 8일 밤 10시 20분경 서울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서 공주행 버스를 타고 공주종합버스터미널에 도착한 뒤 택시를 타고 귀가했습니다. 귀가 후 9일과 10일 이틀 동안은 자택에 머물고 11일 오전 10시 27분부터 12시 50분까지 사우나를 다녀갔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5월 12일에는 접촉자 통보를 받고 검사를 시행했고, 자가격리 조치 된 이후 이동 동선은 없다고 밝혔는데요. 이에 공주시는 확진자의 이동 동선이 확인된 공주시종합버스터미널과 사우나 시설 그리고 거주지에 대해 방역 소독을 모두 완료하였으며 환자의 진술 및 CCTV를 토대로 접촉자를 확인하여 검사 시행 및 격리 조치를 시행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주시는 지속해서 확진 환자의 이동 동선을 면밀히 분석하여 추가 접촉자의 유무 확인은 물론, 상시 모니터링을 통한 접촉자의 자가격리 관리 등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의 조치를 다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아울러 이태원 클럽과 관련한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해당 지역을 방문했던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진행 중이며, 오는 5월 29일과 30일 개최 예정이었던 문화재 야행은 한 달 연기하고, 6월 12일 예정이던 석장리 구석기 축제는 7월3일부터 5일까지 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3-2. 코로나19 대응 비상경제대책 추진 현황 발표 (NA) 공주시가 정부 긴급재난지원금과 관련하여 지난 8일, 취약계층 10,930가구에 대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긴급생활자금 지급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일반 시민들은 2가지 형태의 지급 신청이 가능한데요. 우선, 세대 주 본인 소유 신용 또는 체크카드 포인트로 충전을 원할 때는 해당 카드사 홈페이지나 ARS 전화, 또는 카드 연계 은행을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공주페이 및 선불카드 충전을 원할 때는 주민등록상 주소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됩니다. 지급된 금액은 오는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환급 없이 소멸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공주시가 소상공인과 실직자에게 100만 원씩 지급하는 긴급생활안정자금 지원 접수를 마감한 결과, 당초 계획 목표를 초과하는 접수율을 기록했는데요. 공주시는 심사를 거쳐 지급을 완료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3-3. 코로나19 극복 제2회 추가경정예산 편성 발표 (NA) 공주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화를 위해 편성한 제2회 추경 예산안을 발표했습니다. 공주시가 발표한 추경 예산 안 편성 규모는 제1회보다 366억 원 증가한 9,146억 원으로, 이 중 일반회계는 365억 원, 특별회계는 1억 원 증가했으며, 특히 코로나19 관련 예산은 총 305억 원을 반영하여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과 방역에 중점을 두어 편성했습니다. 공주시는 생활 속 거리 두기 동안 문화재 시설 등 공주시를 찾는 관광객들의 불안 해소 및 의심 환자 조기발견을 위한 열화상 카메라 구매, 지역고용대용 특별지원사업 등에도 추경 예산을 배정하고, 아울러 문화도시 조성사업, 경로당 신축 및 지역개발사업 등 도시 발전을 위해서도 국·도비를 확보해 반영했다고 밝혔는데요.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신속한 집행을 통해 코로나로 인해 위축된 지역 경제를 하루빨리 회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3-4. 공주시-공주대학교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NA) 공주시가 국립 공주대학교와의 공동 발전 및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해 지난 8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을 토대로 실무부서 간 협의를 거쳐 21개의 상생 협력 과제를 추진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번 21개 상생협력 대표 과제로는, 지역 주민과 학생이 직접 참여하는 지역 상생 민·관·학 거버넌스 구축, 대학생 공주페이 이용 확대, 대학문화 거리 활성화 등이 있는데요. 행정 주도 협력이 아닌 시민과 학생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고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워진 지역경제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기반을 조성했습니다. 이 밖에도 공주대학교 학생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등 공주대학교 학생들의 지역사회 참여를 통한 소속감 고취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나가겠다고 공주시는 밝혔습니다. #3-5. 제2금강교 문화재 현상변경 심의 (NA) 다음은 제2금강교 문화재 현상변경 심의 관련 보고입니다. 등록문화재인 금강교는 1992년에 건립된 노후한 교량으로, 공주시는 보행자의 안전과 공주시 공산성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불편 개선을 위해 대체 교량인 제2금강교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이를 위해 문화재청에 신청한 ‘공산성 주변 문화재 현상변경 심의’가 지난 13일 심의 결과 조건부 보류로 결정됐습니다. 문화재청 사적분과위는 교량 폭 최소화와 교량 디자인의 세부사항 제출을 선행 조건으로 제시하며 조건부 보류 결정을 내렸는데요. 이에 공주시는 이 두 가지 조건을 보완한 뒤 오는 6월 10일 열리는 문화재청 사적분과위원회의 심의에 재상정할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3-6. 공주시, 2022년 충청남도체육대회 유치 추진 상황 (NA) 마지막으로 2022년 충청남도 체육대회 유치 추진 상황입니다. 지난 12일 체육대회 개최지 선정을 위한 공주시 현장실사가 이루어졌습니다. 현장실사는 시장 면담, 경기장 시설점검, 음식·숙박업·교통·주차 대책 설명 순으로 진행됐고 공주시는 유치추진위원회 구성, 기관단체 유치지원 협약, 서명운동 등을 통해 공주시민의 대회 유치에 대한 강한 열망을 알렸다고 밝혔는데요. 더불어 야간 문화제 야행 개최 및 15개 시군이 참여하는 프로그램 구성 등을 설명하며 2022년 충청남도 체육대회를 준비하는 공주시만의 차별화된 전략도 설명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최종 개최지는 6월 중 결정되며 최종심사 결과 1순위 시·군은 2022년 대회, 2순위 시·군은 2023년 대회 개최지로 결정됩니다. 신바람 공주뉴스 마칩니다. 오늘도 함께해주신 시민 여러분 고맙습니다. (진행: 서수현 아나운서 / 제작: 시민소통담당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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