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창석 滄石 또는 하산 김장락金長樂

작성자 | 윤여헌 향토사학자
작성일 | 2015-05-26 01:39:26
조회수 | 4047 [kakaostory2]

1950년대에 중동에서 인천옥(仁川屋 )’을 경영하였다(현재 진영 골목길 21, 25자리)

본인의 내력에 관하여는 잘 알지 못하나 시중에 묵매도(墨梅圖)가 전해진다.

창석 김장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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