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람 공주뉴스 232호(문화재 야행, 퇴석 김인겸, 공산성 왕궁유적, 민원상담, 부부의 날, 직원 한마음 화합행사)

작성자 | 오원록
작성일 | 2019-05-28 15:02:30
조회수 | 245 [kakaostory2]

1. 2019 공주 문화재 야행이 지난 24일 개막해 이틀 동안 원도심 제민천 일원에서 펼쳐졌습니다. 2. 공주시는 지난 20일, 5월의 역사 인물로 선정한 ‘퇴석 김인겸’선생의 업적을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3. 공산성 왕궁유적과 송산리고분군 제단 복원 고증 연구 중간보고회가 관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4. 김정섭 공주시장은 지난 24일 ‘민원상담의 날’을 운영하면서 시민들의 생활민원 사항을 직접 듣고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해결해 나가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5. 공주시는 지난 21일 부부의 날을 맞아, 공주시에 거주하는 부부 20쌍과 자녀들을 초대해 건강한 가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행사를 열었습니다. 6. 지난 25일, 김정섭 공주시장을 비롯한 각국별, 사업소, 읍면동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직원 한마음 화합행사가 열렸습니다.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신바람공주 뉴스 이예잽니다. 때 이른 무더위가 찾아왔습니다. 벌써 폭염주의보 소식도 들려오는데요, 이럴 땐 건강 잘 챙기셔야겠습니다. 야외에서 활동하실 땐 그늘에서 적당히 휴식도 취하시고 물도 틈틈이 마시는 거 잊지 마시길 바라며 신바람 공주뉴스, 첫 소식 전해드립니다. 2019 공주 문화재 야행이 지난 24일 개막해 이틀 동안 원도심 제민천 일원에서 펼쳐졌습니다. 공주시의 대표 야간형 문화유산 향유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2019 공주 문화재 야행’은 ‘제민천, 근대에 홀딱 빠지다’라는 주제로, 지난 24일 공주문화원 앞 ‘시간이 정지된 음악공원’ 주무대에서 개막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야행에선, 공주의 밤을 느낄 수 있는 야경, 야로, 야사, 야화, 야설, 야식, 야시, 야숙 등 8야를 테마로 한 24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틀 동안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됐습니다. 야경(夜景)은 제민천 일원에서 '월야장천(제민천에 달이 뜨다)'과 '달밤 낭만의 골목길'등 문화재와 문화재를 아름다운 빛으로 연결하고, 야로(夜路)는 공주 골목길 해설사와 함께 원도심을 돌아보는 '공주 원도심 뚜벅뚜벅'과 근대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인력거 체험, 야식 행사 등이 마련돼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 먹거리를 제공했습니다. 한편, 공주 문화재 야행은 문화재가 밀집된 원도심 지역을 거점으로 다양한 역사문화자원을 접목한 야간형 문화 향유 프로그램으로 이번 1차 야행에 이어서 오는 8월 30~31일에 2차 야행을 열 계획입니다. 공주시는 지난 20일, 5월의 역사인물로 선정한 ‘퇴석 김인겸’ 선생의 업적을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이날 공주시는 김인겸 선생의 묘와 일동장유가 시가비, 충남역사박물관 등을 현장 답사하고 퇴석 김인겸 선생의 자취를 돌아봤습니다. 이어 시는 공주대 공주학연구원에서 전문가와 대학생, 시민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인겸 선생의 생애와 계미통신사 사행길 기록 등도 재조명하는 학술 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전북대 하우봉 교수는 ‘계미통신사행의 문화교류 양상과 특성’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조선후기 통신사와 문화교류, 계미통신사행 문화교류의 특징과 의미에 대해 강연했습니다 또한, 공주대 문경호 교수는 김인겸의 생애와 계미통신사 3방서기로의 발탁, 통신사 여정 중있었던 에피소드를 통해 김인겸 선생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윤용혁 전 공주대교수 주재로 열린 종합토론에서 참석자들은 퇴석 김인겸 선생을 기리기 위한 다양한 연구와 함께 생가복원과 묘지정비, 기념관 건립 등이 필요하다고 제안했습니다. 이번 기념행사에 이어 시는 퇴석 김인겸 선생과 조선통신사에 대한 콘텐츠를 지속해서 연구해 지역 축제 등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며, 일동장유가 출판 및 낭독대회와 묘소 정비 등 시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계속 발굴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오는 10월에는 '조선통신사 국제학술세미나'도 함께 개최할 예정입니다. 한편, 공주 출신인 퇴석 김인겸 선생은 1763년 조선통신사의 일원으로 일본을 다녀온 뒤 ‘일동장유가’를 남겼으며, 이는 2017년 조선통신사 관련 기록물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도 등재됐습니다. 공산성 왕궁유적과 송산리고분군 제단 복원 고증 연구 중간보고회가 관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지난 21일 열린 공산성 왕궁유적 복원 고증 연구 중간보고회에는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사업 추진단을 비롯한 자문위원, 관련 교수, 기관장 등이 참석하여 공산성 왕궁유적과 송산리고분군 제단 복원 고증을 주요 내용으로 연구 계획 검토와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이 사업은 국비와 시, 도 비로 추진되어 지난해 5월 시작으로 올 연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공주대학교가 사업수행을 맡고 있습니다. 김정섭 공주시장은 지난 24일 ‘민원상담의 날’을 운영하면서 시민들의 생활민원 사항을 직접 듣고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해결해 나가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이날 상담 신청 내용은 의당면 오룡리 소재 폐기물처리업체 이전 요청과 우성면 동대리 건축을 위한 우성면 방위협의회 부지 민원인 진입도로로 사용승낙 요청 건이었습니다. 상담내용은 부지확보나 법적 절차 등의 여러 어려움이 있으나, 시는 앞으로도 민원상담 내용과 검토사항을 점검하여 주민 편에 서서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공주시는 지난 21일, 부부의 날을 맞아, 공주시에 거주하는 부부 20쌍과 자녀들을 초대해 건강한 가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행사를 열었습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부부들은 부부소통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다과회를 즐기며 부부의 날을 기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가정의 달인 5월에 ‘둘이 하나 된다’라는 뜻으로 법정기념일로 제정된 부부의 날을 맞아, 공주시는 모범부부 세(3)부부를 선정하고 그 중 장수부부에게는 ‘백년해로 부부상’, 양성평등 사회와 화목하고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에 이바지한 부부에게는 ‘화목·평등 부부상’, 문화적 차이를 극복하고 다문화가족 정착에 모범이 되는 부부에게는 ‘행복한 다문화 부부상’을 수여했습니다. 지난 25일, 공주시청 각국별, 사업소, 읍면동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직원 한마음 화합행사가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관내 8개 팀을 구성하여, 열기를 높여라 등 다양한 종목의 체육대회를 펼치면서 화합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이어 팀별 장기자랑과 레크리에이션 경품행사가 이어지면서 행사 분위기는 더욱 고조됐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직원들은 모처럼 업무에서 벗어나 야외에서 직원 한마음 화합행사를 치르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공주시에서는, 7억 원을 투입해 방범용 CCTV 28대를 추가 설치하고 노후 카메라를 교체할 예정입니다. 또한,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비상벨 20개도 추가 설치할 계획인데요, 시민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한 공주시의 노력에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신바람 공주뉴스, 다음 시간에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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