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람 공주뉴스 234호(세계유산도시기구, 현충일, 무령대왕 대제, 유구섬유축제, 선상의 아리랑, 으뜸공주맛집)

작성자 | 오원록
작성일 | 2019-06-11 13:24:58
조회수 | 164 [kakaostory2]

1. 한국세계유산도시협의회 회장인 김정섭 공주시장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국내 12개 회원 도시와 함께 폴란드에서 개최한 세계 유산도시기구 제15차 세계 총회에 공식 방문했습니다. 2. 공주시는 제64회 현충일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유족, 주요기관, 단체장, 시민 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추념식을 가졌습니다. 3. 지난 9일, 숭덕전에서는 공주문화원과 공주향교 주관으로 무령왕에 대한 업적 등을 기리는 무령대왕 서거 1496주기 대제를 올렸습니다. 4. 2019 유구섬유축제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유구읍 전통시장 광장 일원에서 섬유와 유구 마을과 관련한 다채로운 행사 프로그램으로 펼쳐졌습니다. 5. 공주시는 지난 7일과 8일, 금강 미르섬에서 문화재 활용사업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공산성을 배경으로 ‘선상의 아리랑’이란 주제의 실경공연을 선보였습니다. 6. 공주시는 세계문화유산 도시에 걸맞은 으뜸공주맛집을 육성하기 위해 영업주 대상으로 위생 수준 향상과 친절 교육 등 역량 강화 교육에 나섰습니다.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신바람공주 뉴스 이예잽니다. 이곳 유구는 볼거리가 많은 곳입니다. 품질 좋기로 유명한 유구 섬유는 물론 정이 넘치는 전통시장, 또 벽화 거리를 천천히 걷다 보면 유구만의 매력이 물씬 느껴지는데요, 섬유 도시 유구의 재도약을 응원하며 신바람공주 뉴스, 오늘 첫 소식 전해드립니다. 한국세계유산도시협의회 회장인 김정섭 공주시장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국내 12개 회원도시와 함께 폴란드에서 개최한 세계유산도시기구 제15차 세계 총회에 공식 방문했습니다. 폴란드 크라쿠프 ICE센터에서 열린 세계유산도시기구 제15차 세계 총회는 ‘유산과 관광’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소통하는 유산, 과잉 관광, 지속 가능한 관광, 지역사회 관광 등 소주제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시장단 워크숍과 학술회의, 도시별 사례발표, 지역사무처별 회의 등을 통해 세계유산 도시들이 겪고 있는 다양한 문제들이 중점적으로 다뤄졌습니다. 한국세계유산도시협의회 회장 자격으로 국내 12개 회원 도시와 함께 총회에 참석 중인 김정섭 공주시장은, 협의회 임시회의를 주재한 데 이어 크라쿠프 부시장과 국내외 전문가 등과 면담을 하고, 한국의 세계유산을 널리 알리고 국제적인 위상을 높이는 데 주력했습니다. 세계유산도시기구 OWHC는 세계유산을 보유한 94개국 315개 도시로 구성된 기구로, 세계총회는 2년마다 개최되며 제14차 세계총회는 우리나라 경주시에서 개최된 바 있습니다. 한편, 김정섭 공주시장을 비롯한 수행단은 총회 기간 공주와 부여, 익산, 백제세계유산센터 등과 총회장 내에 홍보부스를 마련해 공산성과 송산리고분군, 마곡사 등 우리 지역 세계유산과 함께, 오는 9월 공주에서 개막하는 제65회 백제문화제를 적극 홍보했습니다. 이와 함께 공주시 현안인 제2 금강교의 세계유산 영향평가와 관련 국내외 관계자 협조 요청과 유사사례 공동 대응방안에 나섰습니다. 김정섭 공주시장은 “세계유산을 보유하고 있는 17개 회원 도시와 지역민들에게 가장 큰 현안은 ‘세계유산 특별법’”이라며 “세계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관리와 함께 주민 생활 편의를 위해 이번 국회에서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회원 도시 대표단을 독려했습니다. 한편, 김 시장 일행은 이번 총회에 이어 바르샤바시를 방문, 2차 세계대전 당시 대부분 파괴된 도시를 빠르게 복구해 1980년 ‘바르샤바 역사지구’를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한 경험을 배우고, 바르샤바시에서 운영하는 노인복지시설도 견학했습니다. 공주시는 제64회 현충일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유족, 주요기관, 단체장, 시민 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추념식을 가졌습니다. 지난 6일, 공주 보훈공원에서 열린 제64회 현충일 추념식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에 이어 헌화 분향과 전몰군경유족회장의 추도사 등으로 이어졌습니다. 공주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6.25 참전 유공자 명비 제막식 등 다양한 보훈 행사를 통해 호국문화 확산과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입니다. 지난 9일, 숭덕전에서는 공주문화원과 공주향교 주관으로 무령왕에 대한 업적 등을 기리는 무령대왕 서거 1496주기 대제를 올렸습니다. 웅진 백제왕의 종묘라고 할 수 있는 숭덕전에서 봉행된 무령대왕 서거 1496주기 대제는 김정섭 공주시장의 초헌례에 이어 아헌례, 종헌례 등 제례절차에 따라 무령왕의 업적을 기리는 추모 제례로 거행됐습니다. 2019 유구섬유축제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유구읍 전통시장 광장 일원에서 섬유 및 유구 마을과 관련된 다채로운 행사 프로그램으로 펼쳐졌습니다. 공주시 유구 직물의 역사성과 우수성을 재조명하기 위한 2019 유구섬유축제는 ‘6월에 유구에서 섬유로 놀자’라는 주제로 관련 학술회의를 비롯해 섬유역사전, 섬유디자인 공모 전시 등이 진행됐으며, 상설 체험으로 마련된 전통직기체험, 천연염색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시민과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또한, 벼룩시장, 어린이 그림 잔치 등을 비롯 유구마을 참여놀이와 고전 부채춤, 버스킹 공연이 행사장의 분위기를 띄웠습니다. 1980년대까지 국내 직물산업의 발전을 이끈 유구 직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열린 유구섬유축제 행사에, 공주시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참여형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입니다. 공주시는 지난 7일과 8일, 금강 미르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공산성을 배경으로 한 ‘선상의 아리랑’ 실경공연을 선보였습니다. 공주시 문화재 활용사업의 하나로 추진된 이번 공연은 공산성의 공북루와 성곽을 배경으로, 사공이 노를 젓는 금강의 황포돛배와 수변 무대에서 진행됐습니다. 2014년 제60회 백제문화제에서 특별공연으로 선보인 '선상의 아리랑'은 공산성 및 금강의 야경과 함께 선상에서 진행되는 이색적인 무대로 큰 호응을 얻었던 작품입니다. 이번 공연에서는 정선, 진도, 밀양의 아리랑과 공주 아리랑 그리고 다양하게 변주되는 아리랑의 향연이 펼쳐졌습니다. 공연의 피날레는 출연진, 관객이 함께 아리랑을 합창하며 국립충청국악원 공주 유치 염원을 담아 국악 도시 공주의 미래를 노래하며 마무리됐습니다. 공주시는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공주의 대표적 문화재인 공산성과 금강이 빚어내는 절경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우리 가락을 마음껏 느끼고 갔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습니다. 공주시는 세계문화유산 도시에 걸맞은 으뜸공주맛집을 육성하기 위해 영업주 대상으로 위생 수준 향상과 친절 교육 등 역량강화 교육에 나섰습니다.  지난 3일 열린 으뜸공주맛집 영업주 역량강화 교육은 52개 2019 으뜸공주맛집의 영업주를 대상으로 전문가를 초청해 위생관리와 친절교육은 물론 외식업소 수준 향상을 위한 아이디어 교환과 자유토론으로 이어졌습니다. 공주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으뜸공주맛집을 공주시를 대표하는 명품업소로 육성하여, 지역관광 활성화를 이끌어 나갈 계획입니다. 공주시 6월의 역사 인물인 독립운동가 오강표 선생은, 을사늑약과 한일합방이 체결되자 조국의 국권 회복과 독립에 힘쓰셨는데요, 호국보훈의 달 6월입니다.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감사함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신바람 공주뉴스는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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