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람 공주뉴스 238호(신바람 시민소통위원회 출범, 읍면동 방문,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올해의 책 선포식, 38차 정례브리핑)

작성자 | 오원록
작성일 | 2019-07-09 09:01:44
조회수 | 151 [kakaostory2]

1. 공주시는 지난 1일, 시민이 시정에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창구로 신바람시민소통위원회를 출범하여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2. 지난 4일 정안면을 시작으로, 김정섭 공주시장은 시민과 더욱 소통하고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위해 하반기에도 읍면동 방문에 나섰습니다. 3. 공주시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여성들의 역량을 결집하고,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5일, 제24회 여성 대회를 개최했습니다. 4. 공주시는 지난 2일, 올해의 책 선포식을 갖고 ‘한 도시 한 책 읽기’ 범시민 독서운동과 작가 강연회를 가졌습니다. 5. 공주시는 신바람 시민소통위원회 출범과 하반기 달라지는 제도, 공공 와이파이 확대 설치 추진계획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제38차 정례브리핑을 열었습니다.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신바람공주 뉴스 이예잽니다. 본격적인 피서철을 앞두고 공주시 물놀이장이 개장 준비를 마치고 지난 주말부터 물놀이객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안전과 최상의 휴식과 체험 공간으로 시민과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여가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 신바람 공주뉴스도 시원하게 시작합니다. 공주시는 지난 1일, 시민이 시정에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창구로 신바람 시민소통위원회를 출범하여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김정섭 공주시장은 고마 컨벤션홀에서 시 열린 행정을 위한 시민들의 시정 참여와 소통을 위해 100인으로 구성된 '신바람시민소통위원회'를 정식 출범시켰습니다. 이날 출범식에는 김정섭 공주시장과 이창선 공주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시민소통위원 등이 참석했습니다. 행사 진행은 위원회 구성 경과보고와 함께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이 수여됐습니다. 위원들은 각자 앞으로 2년간 신바람시민소통위원회를 이끌어갈 방침입니다. 한편 이날 위원장에는 이일주 공주대 교수가 선출됐습니다. 특히, 이번 출범식에는 민선7기, 지난 1년간의 평가 토론회를 통해 시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기회와 시민들이 평소 생각해 온 시정 방향에 대한 의견과 대안 등을 자유롭게 개진하는 시간도 마련돼 큰 호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시는 시민 누구에게나 실질적인 시정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민선7기 100대 공약사항으로 신바람시민소통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하고 관련 조례 제정을 통해 위원회를 구성하게 됐습니다. 김정섭 시장은 “민선7기 출범 1년이 되는 날 신바람시민소통위원회의 출범은 또 다른 새로운 출발을 의미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공주시를 만들도록 노력할 계획으로, 그 바탕에 시민소통위원회가 건설적이고 바람직한 역할을 해주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나타냈습니다. 지난 4일 정안면을 시작으로, 김정섭 공주시장은 시민과 더욱 소통하고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위해 하반기에도 읍면동 방문에 나섰습니다. 이번 방문은 정안면을 시작으로 오는 16일 유구읍과 신관동 순으로 이어집니다. 특히 이번 순방은 예년과 달리 현장방문 및 환담 등은 생략하고, 시민과의 적극적인 대화에 집중해 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입니다. 또한, 시민 누구나 참석 가능하고 발언 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졌습니다. 또한 시민과의 대화에 앞서 각 지역 주민들이 평소 갈고 닦은 주민자치프로그램 및 동호회의 문화공연도 선보였으며, 지역 주민이 직접 선정한 사회자가 시민과의 대화도 진행함으로써 자연스럽고 친숙한 분위기 속에서도 대화가 이어졌습니다. 이와 함께 주민들의 좋은 반응을 받았던 포스트잇을 사용한 건의 방식도 이번 하반기 방문을 통해 이를 적극 활용해 좀 더 많은 시민들의 건의가 추진될 수 있도록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4일 정안면을 시작으로 신풍면, 5일 사곡면, 우성면, 8일 의당면, 중학동, 9일에는 반포면, 웅진동 11일 계룡면, 금학동 12일 탄천면, 옥룡동 15일 월송동, 이인면, 마지막 날인 16일에는 유구읍, 신관동 순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공주시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여성들의 역량을 결집하고,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5일, 제24회 여성대회를 개최했습니다. 공주시가 주최하고, 공주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시민이 행복한 공주! 양성평등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여성단체회원, 일반시민 등 1,200여명이 참석하여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발전에 기여자 27명과 여성발전유공자 7명에게 공로패와 표창패를 전달하고 ‘신바람 나는 공주! 아이 키우기 좋은 공주! 시민이 행복한 공주! 양성평등으로!’라는 구호로 참가자 전원이 함께 양성평등 실천 다짐 퍼포먼스에 참여해 양성평등 촉진에 대한 범시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정섭 시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지금은 여성혐오와 남성혐오 등 성별 대결구도를 타파하고 차별과 대립을 넘어 실질적인 양성평등 사회로 나아가야 하는 변화의 시기”라며, “여성과 남성의 적극적인 의식전환과 조화로운 발전을 통한 건강한 양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열린 주제 강연에서는 ‘여자, 그 아름다운 이름이여!’ 라는 주제로 정덕희 강사의 현대 사회에서의 여성의 새로운 역할과 자존감 향상에 대한 강연을 펼쳐 참가한 여성과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또한 여성새로일하기센터, 고용복지플러스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등 홍보관 운영을 통해 여성들의 일자리와 돌봄에 관한 다양한 사업을 홍보하고 폭력예방 캠페인, 건강증진 체험관 등 다양한 부대행사로 더욱 풍성한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공주시는 지난 2일, 올해의 책 선포식을 갖고 ‘한 도시 한 책 읽기’ 범시민 독서운동과 작가 강연회를 가졌습니다. 올해의 책 선포식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1부에서는 ‘한 도시 한 책 읽기’ 사업 취지와 올해의 책 선정 경과보고, 대표도서 선포 등이 진행됐습니다. 2부에서는 아동부문 대표도서 ‘짜증방’을 내용으로 한 특별공연과 저자 소중애 작가의 강연이 이어졌습니다. ‘한 도시 한 책 읽기’ 사업은 지역주민이 한권의 책을 함께 읽고 토론함으로써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다양한 상호이해를 돕자는 취지의 독서운동입니다. 올해 대표도서로는 도서선정위원회와 온·오프라인 시민투표 등을 거쳐 아동문학가 소중애 작가의 ‘짜증방’과 혜민 스님의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이 선정됐습니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대표도서 ‘짜증방’과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을 참석자들에게 대여하고, 공감토크 릴레이와 찾아가는 작가와의 만남 등의 행사도 진행됐습니다. 공주시는 신바람시민소통위원회 출범과 하반기 달라지는 제도, 공공 와이파이 확대 설치 추진계획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제38차 정례브리핑을 열었습니다. 지난 1일 출범한 100인의 신바람시민소통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시민의 생각이 시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통메신저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또한 안건에 대해 충분한 정보와 지식을 제공받아 심도 깊은 토론과 숙의를 통해 직접 정책결정에 참여하여 시정의 주요 현안이나 쟁점사항에 대해 정책 등을 제안하게 됩니다. 7월 1일부터 기존의 일급에서 육급의 장애등급(1~6급)을 ‘중증(1~3급)’과 ‘경증(4~6급)’으로 단순화하여 변경되며, 장애등급에 따라 일괄적으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서 등록 장애인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개선되는 등 하반기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을 발표했습니다. 공공인터넷 환경 개선과 관광지 편의를 돕기 위한 데이터 기반 관광정책을 위해 시는 최근 공공와이파이 확대 설치 계획 등을 정례브리핑을 통해 전했습니다. 지난 1일 신바람 시민소통위원회 출범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민선 7기 2년 시작과 함께 출범한 시민소통위원회에 거는 기대가 큽니다. 신바람 시민소통위원회가 성공적으로 정착되어 시민주도형 참여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신바람 공주뉴스! 오늘 순서는 여기까집니다.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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