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예술의 도시! 공주시!

작성자 | 길은정 시민기자
작성일 | 2015-06-30
조회수 | 2880 [kakaostory2]

지난 9일 시민명예기자단은 고마를 방문했다.

고마는 시민 문화서비스 창출과 전시, 세미나, 컨벤션, 회의 유치를 통해 시설운영을 다양화시키고 또한 주변 문화시설의 기능과 중복되지 않도록 미술관 중심으로 운영된다.

실내는 1층~3층으로 되어있어 전시장 및 전시관, 컨벤션홀, 세미나실은 최소45명에서 최대1000여명까지도 이용가능하다.

실외는 야외무대, 살구나무공원, 호수공원으로 되어있다. 호수공원 중앙에 분수대에서 뿜어져 나오는 시원한 물줄기는 무더위도 잊게 해준다.

옥상에 마련된 작은 공연장은 늦은 시간의 공연이 끝난 후, 밤하늘의 아름다운 별을 감상할 기회도 가질 수 있다.

공주시 인구 13만이 되지 않는 소도시에 아름다운 고마가 지어져 있다는 것만으로 행복하다.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예술의 전당(복합예술센터)도 처음부터 유명해 진 것은 아니다. 1984년에 착공한 이후, 지금까지 오랜 시간을 거쳐 자리매김한 복합예술센터이다.

첫술에 배부를 수 있으랴! 고마를 중심으로 무령왕릉, 박물관, 한옥마을 등을 연계하여 관광클러스터로 구축 운영하여, 문화적 주체성을 확립하고 국제적 연대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다면, 공주는 예술전반의 한 핵심을 이루는 예술문화의 도시가 될 수 있다.

공주시민의 무한한 애정과 관심만이 고마를 예술의 전당과 같이 승격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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