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릇노릇 군밤, 후끈후끈 공주 겨울 공주 군밤 축제

작성자 | 전체관리자
작성일 | 2018-03-02 18:13:14
조회수 | 402 [kakaostory2]

노릇노릇 군밤, 후끈후끈 공주겨울 공주 군밤 축제

 노릇노릇 군밤, 후끈후끈 공주겨울 공주 군밤 축제

찬바람이 쌩쌩 불어오던 늦겨울 2월.
공주는 타닥타닥- 타들어 가는 장작불과 사람들의 후끈한 열기로 달아올랐다.
차갑고 투명한 얼음으로 대표되던 겨울 축제들 사이로
‘공주의 밤(栗)’과 ‘어두운 밤(夜)’을 연결하는 ‘불(火)’을 주제로 한
따끈따끈 겨울 축제가 공주에서 열렸다.
2018년 2월 1일부터 2월 4일까지 공주산성시장문화공원에서 열린
온 가족이 함께하는 ‘겨울 공주 군밤 축제’.
침이 꼴깍 넘어가게 만드는 노릇노릇한 군밤이 익어가고,
알차게 준비된 다양한 프로그램이 후끈후끈한 열기로 공주를 채우던
불타는 밤, 뜨거운 공주! ‘겨울 공주 군밤 축제’의 매력에 푹 빠져든다.

불타는 밤, 뜨거운 공주! ‘겨울 공주 군밤 축제’가 시작되었다.

불타는 밤, 뜨거운 공주! ‘겨울 공주 군밤 축제’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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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겨울날 시작된 따끈따끈한 군밤 축제

맑은 겨울날 시작된 따끈따끈한 군밤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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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를 향해 달리던 겨울이 조금 사그라진 2월이지만, 맑은 하늘과 달리 차가운 겨울바람이 꽤 매섭던 날, 공주는 뜨끈뜨끈한 군밤 축제의 열기로 후끈 달아올랐다. 얼음으로 무장한 겨울 축제들 사이에서 공주 특산물인 ‘공주알밤’을 활용한 ‘따뜻한 겨울 축제’라는 새로움을 택했다. 2018년 2월 1일부터 2월 4일까지 공주산성시장문화공원에서 열린 ‘겨울 공주 군밤 축제’는 ‘공주의 밤(栗)’과 ‘어두운 밤(夜)’을 잇는 ‘불(火)’을 키워드로 삼았다. 추운 겨울밤에 온 가족이 노릇노릇하게 익은 따끈한 군밤을 먹으며 즐길 수 있는 따뜻한 겨울 축제를 마련코자 했다. 뜨겁게 타오르는 장작불에 직접 군밤도 구워 먹고, 밤을 활용한 먹거리도 맛보고, 다양한 체험까지 가득한 공주의 전매특허 알밤 축제! 공주알밤의, 공주알밤에 의한, 공주알밤을 위한 ‘겨울 공주 군밤 축제’가 시작되었다.

축제장 입구에 마련된 주 무대

축제장 입구에 마련된 주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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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와 함께 얼음 조각 체험을 할 수 있는 아이스 카빙

전문가와 함께 얼음 조각 체험을 할 수 있는 아이스 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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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음악회가 진행 중이다.

추억의 음악회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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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트럼펫 연주가 이어진다.

멋진 트럼펫 연주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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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장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주 무대. 축제 기간 나흘 동안 개막식/폐막식과 더불어 각종 이벤트와 공연이 이곳 주 무대에서 열린다. 모자와 장갑, 귀마개까지 꼼꼼히 착용한 고마곰과 공주가 그려진 ‘겨울 공주 군밤 축제’ 무대 배경이 귀엽다.

무대 위에 커다란 얼음 조각 2개가 시선을 끈다. 이는 2월 2일부터 4일까지 오후 1시~2시에 전문가와 함께 하는 아이스 카빙의 결과물이다. 얼음 조각 전문가가 먼저 시범을 보이고, 뒤이어 관람객이 직접 아이스 카빙에 도전해볼 수 있다.

아이스 카빙 작품 뒤로 ‘추억의 음악회’에 오른 출연자가 연주에 집중하고 있다. 2월 2일과 3일, 이틀에 걸쳐 열린 이 음악회에는 지역 예술가들이 출연한다. 색소폰, 트럼펫 등 수준급 실력을 갖춘 출연자들의 훌륭한 연주가 이어진다. 귀를 즐겁게 하는 아름다운 선율은 매서운 겨울바람도 잠시 잊게 만든다.

공주알밤을 홍보하는 공주밤연구소 홍보관과 알밤홍보판매장

공주알밤을 홍보하는 공주밤연구소 홍보관과 알밤홍보판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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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알밤쿠키

달콤한 알밤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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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한 알밤차

고소한 알밤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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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으로 만든 왕밤주와 왕밤막걸리

밤으로 만든 왕밤주와 왕밤막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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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한 알밤뻥튀기

고소한 알밤뻥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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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밤꿀

건강한 밤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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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득한 알밤찹살떡

쫀득한 알밤찹살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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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글탱글한 알밤묵

탱글탱글한 알밤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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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무대 오른쪽으로 길게 늘어선 천막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구경해볼까. 가장 처음 만난 것은 공주밤연구소 홍보관과 알밤홍보판매장이다. 공주밤연구소 홍보관과 알밤홍보판매장에서는 공주 밤의 역사와 효능, 품종별 특성 등 공주알밤에 대한 정보 제공과 함께 다양한 밤 가공제품을 전시 및 판매 중이었다. 달콤한 알밤쿠기와 고소한 알밤차, 밤으로 만든 왕밤주와 왕밤막걸리, 고소한 알밤뻥튀기와 건강한 밤꿀, 쫀득쫀득한 알밤참살떡과 탱글탱글한 알밤묵까지 밤과 관련된 상품은 모두 모아놓은 듯하다. 냉큼 시식용으로 마련된 알밤묵을 하나 집어 입에 넣으니 젤리 같은 탱글탱글함이 느껴졌다. 물론 고소한 밤 향은 덤. 홍보관에서 공주알밤에 대한 깨알 같은 정보를 얻으며 한참을 고민하다가 결국 쫀득쫀득한 알밤찹살떡 하나를 사고서야 아쉬운 발길을 돌릴 수 있었다.

다양한 지역 상품들을 판매하는 부스

다양한 지역 상품들을 판매하는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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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서서 먹는 공주밤빵의 인기

줄 서서 먹는 공주밤빵의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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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하게 익어가는 군밤 냄새

고소하게 익어가는 군밤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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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침 도는 간식거리

군침 도는 간식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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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분말 제품

건강한 분말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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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빛깔의 천연염색 제품 판매 중

고운 빛깔의 천연염색 제품 판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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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밤연구소 홍보관 옆으로 공주 지역 곳곳에서 가지고 나온 다양한 상품들을 판매 중이다. 긴 줄과 함께 인산인해를 이루는 이곳은 무엇을 파는 곳인가 호기심에 가보니 공주밤빵을 판매 중인 부스였다. 첨가제 없이 오븐에 구워 만든다는 공주밤빵의 고소한 냄새가 축제장 곳곳으로 퍼져나가니 지나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차가운 겨울바람에도 차례차례 줄을 서서 따끈한 공주밤빵을 먹으려고 기다린다. 공주밤빵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었다. 물론 고소하게 익어가는 군밤의 인기 역시 그에 밀리지 않았다. 한쪽에서는 알이 꽉 찬 밤을 연신 구워내고, 또 한쪽에서는 길게 늘어선 손님에게 군밤을 건네는 손길이 바쁘다.

그 외에도 절로 군침이 돌게 하는 맛있는 간식거리와 사과·방울토마토 등으로 만든 건강한 분말 제품, 고운 빛깔의 천연염색 천으로 만든 다양한 제품 등을 판매 중이었다. 우리 지역에서 나는 질 좋은 제품들을 소개하고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가득 담겨있었다.

‘겨울 공주 군밤 축제’에서 즐기는 아이스링크

‘겨울 공주 군밤 축제’에서 즐기는 아이스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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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트와 썰매 모두 운영 중

스케이트와 썰매 모두 운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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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시장으로 향하는 깡통열차도 운영 중

산성시장으로 향하는 깡통열차도 운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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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말부터 1월 말까지 이어졌던 ‘얼음공주드림페스티벌’. 그때 만났던 아이스링크를 이번 ‘겨울 공주 군밤 축제’에서도 계속해서 즐길 수 있다. 오전 10:00부터 오후 21:30까지 운영되는 아이스링크는 1시간 운영과 정빙시간 30분으로 진행된다. 장비 대여 및 아이스링크 이용료는 매표소에서 엽전(1냥=1,000원)으로 교환 후 지불하며, 시간당 요금은 다음과 같다. 스케이트는 성인 6냥, 중·고등학생 5냥, 유·초등학생 4냥이며, 썰매는 일반 4냥, 유·초등학생 4냥, 보호자 1인 1냥이다. 지난 축제 때와 마찬가지로 아이스링크는 어린이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였다. 저마다 씽씽 스케이트를 타고 달리고, 엄마아빠가 끌어주는 썰매를 타며 신나게 뛰어놀았다. 그리고 또 한 가지 더 반가운 것, 깡통열차. 산성시장과 축제장 근처를 오가는 노란 깡통열차가 이번 축제에도 운영 중이다. 물론 여전히 그 인기는 이상 무.

평창동계올림픽과 함께 하는 컬링·알밤골프

평창동계올림픽과 함께 하는 컬링·알밤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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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아이스하키

신나는 아이스하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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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막을 내린 평창 동계 올림픽. ‘겨울 공주 군밤 축제’에도 평창올림픽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모두에게 기쁨과 감격을 안겨주었던 컬링과 이름부터 귀여운 알밤골프, 신나는 아이스하키를 아이스링크에서 즐길 수 있다. 잠시 안경 선배가 된 듯 진지한 표정으로 컬링에 임하는 아빠 옆에서 아이는 응원에 나섰다. 아빠의 시범 후 고사리 같은 손으로 자신에겐 꽤 무거운 컬링 스톤을 있는 힘껏 밀어본다. 맞은편에는 어린이들의 치열한 아이스하키 경기가 열렸다. 제 몸보다 긴 아이스하키 채를 휘두르며 미끄러운 얼음판 위에서도 잘만 뛴다. 곧이어 득점과 함께 즐거운 웃음소리가 들리고, 골키퍼를 맡은 친구의 다소 시무룩한 표정이 이어진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금세 경기에 푹 빠져 두 아이의 얼굴엔 웃음꽃이 활짝 핀다.

옹기종기 모여 빙어 잡기 체험 중

옹기종기 모여 빙어 잡기 체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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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조리 피해 가는 빙어 잡기가 쉽지 않다.

요리조리 피해 가는 빙어 잡기가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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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로가 켜진 따뜻한 쉼터에 들러 잠시 몸을 녹인다.

난로가 켜진 따뜻한 쉼터에 들러 잠시 몸을 녹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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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체험이라면 빠질 수 없는 것 중 하나인 빙어 잡기 체험. '겨울 공주 군밤 축제'에서도 빠지지 않고 한 자리를 차지했다. 커다란 수조에는 조그마한 빙어가 요리조리 헤엄치는 중이고, 부모님과 함께 아이들이 도전에 나섰다. 그러나 빠르고 작은 빙어를 뜰채로 뜨기란 생각보다 쉽지 않다. 연신 뜰채로 휘휘- 물속을 저어보기도 하고, 이리저리 자리를 옮겨보기도 하지만 좀처럼 빙어가 내 손에 들어오지 않는다. 이번엔 아빠가 나선다. 구석으로 몰리는 빙어를 보고 빠르게 뜰채를 들어 올리니 한두 마리씩 잡히고, 이제 감을 잡은 듯 신나게 종이컵을 빙어로 채워간다. “우와, 아빠 최고다!” 아이의 환호와 아빠의 미소가 이어지고, 잠시 후 맛있는 빙어 튀김이 되어 가족의 입맛까지 즐겁게 한다.

공주시가 자랑하는 공주알밤한우를 판매 중이다.

공주시가 자랑하는 공주알밤한우를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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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밤을 먹고 자란 건강한 한우

알밤을 먹고 자란 건강한 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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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식당에서 바로 구워 먹을 수 있다.

셀프식당에서 바로 구워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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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밤한우 먹는 고마곰과 공주

알밤한우 먹는 고마곰과 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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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놀다 보니 허기가 지는데, 어디선가 고소한 냄새가 풍겨온다. 맛있는 냄새를 쫓아 온 곳은 공주알밤한우 판매장과 셀프식당. 공주알밤한우는 알밤을 섞어 만든 사료를 먹여 키운 한우로 공주시가 자랑하는 한우 브랜드이다. 지방이 적고, 육질이 연하고, 육즙이 가득해 부드러운 맛을 자랑하는 공주알밤한우는 이미 입소문이 자자하다. 품질과 맛이 보증된 공주알밤한우, '겨울 공주 군밤 축제'에서도 만날 수 있다. 공주알밤한우 판매 트럭에서 원하는 부위를 골라 구입하고, 옆에 마련된 셀프식당에서 직접 구워 먹으면 된다.

어떤 부위를 먹을까 한참을 고민 끝에 업진살과 채끝살을 골랐다. 먹음직스러운 한우를 손에 든 고마곰과 공주가 그려진 셀프식당 안으로 들어간다. 달아오른 불판 위로 쓱싹- 기름칠을 하고, 선홍빛 한우를 한 점씩 올린다. 떨리는 마음으로 익은 고기 한 점을 입에 넣으니, 육즙과 함께 고소함이 입 안 가득 퍼진다. ‘입에서 녹는다.’는 표현은 이럴 때 쓰는 것이 아닐까. 불판 위에서 입속으로, 점점 사라져가는 공주알밤한우가 아쉽다.

공주 지역 농·특산물을 착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고맛나루장터

공주 지역 농·특산물을 착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고맛나루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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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고맛나루장터가 '겨울 공주 군밤 축제'에도 열린다. 인터넷 쇼핑몰로 만나볼 수 있었던 고맛나루장터가 설을 앞두고 다양한 설 선물 세트를 착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나선 것이다. 배와 사과, 떡국, 뱅어포와 청태포, 땅콩기름, 계룡한과, 사곡밤술, 벌꿀, 아로니아 등 공주시에서 생산된 건강한 먹거리를 선물용 패키지로 마련해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품질 좋은 먹거리를 착한 가격으로 판매하므로, 고맛나루장터에서 가족들을 위한 설 선물을 구매하는 것도 좋다.

공주시 캐릭터 샵

공주시 캐릭터 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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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고마곰과 공주 인형

귀여운 고마곰과 공주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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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컨셉의 고마곰

다양한 컨셉의 고마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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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마스코트인 고마곰과 공주

공주시 마스코트인 고마곰과 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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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곰과 인사하는 꼬마친구

고마곰과 인사하는 꼬마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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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맛나루장터 옆으로 마련된 곳은 공주시 캐릭터 샵. 공주시를 대표하는 귀염둥이, 고마곰과 공주를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기 위해 홍보에 나섰다. 고마곰과 공주를 활용한 귀여운 인형부터 안대, 파우치, 슬리퍼, 노트 등 다양한 캐릭터 상품을 판매 중이었다. 게다가 앙증맞게도 여러 버전의 옷을 입은 고마곰 인형은 지나는 이들의 구매욕을 자극한다.

이렇게 귀여운 공주시의 마스코트, 그들이 실제로 축제장에 떴다! 맞은편에는 커다란 고마곰 인형을 놓아두고, 양옆으로 고마곰과 공주가 손님맞이에 여념이 없다. 친근하게 다가와 인사를 하고, 함께 사진도 찍고, 축제장의 슈퍼스타가 된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가 고마곰과 공주의 매력에 푹 빠져든다. 고마곰을 만난 꼬마친구는 잠시 낯설어했지만, 곧 고마곰의 얼굴을 만지며 즐거워한다. 역시, 고마곰과 공주의 인기란.

사람들로 붐비는 알밤직거래장터

사람들로 붐비는 알밤직거래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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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 좋은 공주알밤을 살 수 있다.

품질 좋은 공주알밤을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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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한 공주알밤

통통한 공주알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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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공주 군밤 축제'의 주인공이자, 공주하면 자연스레 떠오르는 그것, 공주알밤! 살이 통통하고, 당도가 높으며, 저장력이 우수하고, 특유의 고소한 맛을 자랑하는 공주알밤의 명성은 이미 자자하다. 공주알밤은 차령산맥과 계룡산 계곡의 신선하고 깨끗한 공기와 물, 토양, 산지의 일교차가 만들어낸 고품질 알밤이다. 독특한 점은 일부러 밤을 떨어트려 수확하지 않고, 자연적으로 떨어지는 알밤을 수확한다는 것. 공주알밤은 영양분과 무기질이 풍부해 장강과 피부미용에도 효능이 있어 인기가 좋다.

이렇게 맛있고 건강한 공주알밤. '겨울 공주 군밤 축제'에서 착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공주알밤을 재배·판매하는 농장들이 참여한 알밤직거래장터에서 품질 좋은 밤을 판매 중이다. 크기별, 무게별, 품종별로 원하는 밤을 구매할 수 있는데, 상자에 포장된 것은 선물용으로도 안성맞춤이다.

뜨거운 장작불 위에서 직접 구워 먹는 군밤그릴체험

뜨거운 장작불 위에서 직접 구워 먹는 군밤그릴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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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군밤이 담긴 뜰채 흔들기에 여념이 없다.

모두 군밤이 담긴 뜰채 흔들기에 여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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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로켓이 발사될 수 있으니 조심할 것

밤 로켓이 발사될 수 있으니 조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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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와 채소로 만든 꼬치구이

고기와 채소로 만든 꼬치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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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릴에 구운 먹음직스러운 꼬치

그릴에 구운 먹음직스러운 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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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장작불 위에서 익어가는 군밤, 직접 구워보자! 체험료 3,000원을 내면 대형 뜰망에 알밤을 담아 직접 구워서 먹을 수 있다. 관람객들은 저마다 긴 뜰채를 손에 쥐고 흔들며 연신 군밤 뒤집기에 여념이 없다. 커다란 장작불 화로를 사이에 두고 둥글게 모여 굽기도 하고, 긴 테이블처럼 설치된 그릴 위에서 짧은 뜰채를 이용해 군밤을 굽는다. 맛있는 군밤을 먹으려면, 뜨거운 불에서 껍질이 탈 정도로 단시간에 구워야 한다. 천천히 굽다 보면 생기는 기포 때문에 밤 폭탄 또는 밤 로켓으로 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뜨겁고 센 불에서 단시간에 골고루 구워내는 것, 최상의 군밤 맛을 위한 고도의 집중력과 기술이 필요한 때이다.

군밤 말고 다른 먹거리를 찾는다면, 그릴 위에 구워서 먹는 꼬치를 추천한다. 닭과 돼지 삼겹살, 대파와 가래떡 등으로 만든 꼬치를 구매하고, 축제장에 마련된 그릴에 구워서 먹으면 된다. 활활 타오르는 그릴 위에서 앞뒤로 정성껏 노릇노릇 구워지는 모습에 절로 침이 꿀꺽. 서툰 체험객을 위해 전문가의 손길로 도움을 주시기도 한다. 추운 겨울, 따뜻한 불 앞에 서서 먹는 그릴 위에 구운 꼬치는 단연코 꿀맛이다.

제민천 다리 위에 모인 푸드 트럭

제민천 다리 위에 모인 푸드 트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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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 핫도그, 츄러스, 솜사탕, 음료 등 판매 중

스테이크, 핫도그, 츄러스, 솜사탕, 음료 등 판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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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푸드 트럭이 모인 곳으로 가볼까. 알밤직거래장터 끝에 푸드 트럭 6대가 옹기종기 영업 중이다. 아이들의 발걸음을 멈추는 귀여운 토끼모양 솜사탕과 먹음직스러운 스테이크 등이 준비되어있다. 제민천을 바라보며 스테이크 한 입.

무료로 나눠주는 달콤한 군밤스프

무료로 나눠주는 달콤한 군밤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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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끈한 군밤스프 한 컵으로 몸을 녹인다.

뜨끈한 군밤스프 한 컵으로 몸을 녹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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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대별로 1인 1컵을 무료 제공

시간대별로 1인 1컵을 무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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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공주 군밤 축제'에서 맛보는 마지막 먹거리, 군밤스프! 뜨끈한 군밤스프를 무료로 제공한다. 군밤스프가 완성되는 시간에 맞춰 줄을 서면 1인 1컵을 무료로 나눠준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뜨끈한 군밤스프 한 컵에 잠시 추위가 녹는다. 군밤으로 만들어 더 건강하고 맛있는 군밤스프를 맛보기 위해 관람객들이 길게 줄을 늘어선다. “맛있게 드세요~”, “우와, 감사합니다!” 주고받는 따뜻한 인사와 함께 오가는 스프 한 컵. 여기 군밤스프 맛집이구만!

눈꽃나무를 지나 공주북중학교 가는 길

눈꽃나무를 지나 공주북중학교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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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엿뉘엿 해 질 무렵, 눈꽃나무를 따라 공주북중학교로 향했다. 해는 기울어가고, 눈꽃나무에는 불빛이 들어온다. 눈꽃나무는 '겨울 공주 군밤 축제'와 동시에 공주북중학교에서 진행되는 ‘SK텔레콤의 찾아가는 ICT 체험관, T.um 모바일’과 군밤 음식 체험장을 연결한다.

공주북중학교에 열린 ‘찾아가는 ICT 체험관, T.um 모바일’

공주북중학교에 열린 ‘찾아가는 ICT 체험관, T.um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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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D 입체 영상 체험관

4D 입체 영상 체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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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 열기구 체험

VR 열기구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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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m 모바일 체험장

T.um 모바일 체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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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왕 알버트

축구왕 알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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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왕 알버트

코딩왕 알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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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 동화교실

AR 동화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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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 스포츠

VR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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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그램 역사 교실

홀로그램 역사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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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m 모바일 스탬프 미션

T.um 모바일 스탬프 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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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후 스탬프를 모으면 축제 쿠폰 증정

체험 후 스탬프를 모으면 축제 쿠폰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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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북중학교에 들어서자 보이는 커다란 피라미드와 앰뷸런스, 그리고 열기구. 뭔가 재미난 것들로 가득해 보인다. SK텔레콤이 운영하는 ‘찾아가는 ICT 체험관, 티움 모바일’에서는 다양한 AR, VR, 홀로그램 등을 활용한 체험을 해볼 수 있다. 밖에 서 있는 앰뷸런스 모양의 차에서는 4D 입체 영상을 체험할 수 있고, 열기구에서는 VR을 통해 실제 열기구에 탄 것 같은 체험을 할 수 있다. 대형 피라미드 모양의 천막 안에는 무엇이 있을까. 축구왕 알버트, 코딩왕 알버트, AR 동화교실, VR 스포츠, 홀로그램 역사 교실 등 미래 ICT 기반 체험들로 가득하다. 이곳을 찾은 아이들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체험에 푹 빠져있다. AR, VR 등 신기한 기술을 활용한 게임이라니. 아이들의 마음은 쏙- 빼앗긴 지 오래다. 여기서 기억해둘 점! 이렇게 열심히 체험하고 스탬프를 받으면, '겨울 공주 군밤 축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체험 후 스탬프 3개를 모으면, 공주북중학교 내에서 운영 중인 군밤 음식 체험 1,000원 쿠폰으로 교환할 수 있다. 모든 체험을 마스터하고 스탬프 7개를 모으면, 축제장 내에서 운영 중인 군밤 그릴 체험 3,000원 쿠폰으로 교환할 수 있다. 재미있고 신나는 ICT 체험도 하고, 축제 쿠폰도 받을 수 있다니! 일거양득이니 놓칠 수 없다.

주 무대에서 진행 중인 알밤 민속놀이 한마당, 사회자 이벤트

주 무대에서 진행 중인 알밤 민속놀이 한마당, 사회자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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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차게 대형 윷을 던지는 어린이

힘차게 대형 윷을 던지는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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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체험관 구경을 마치고 다시 돌아온 축제장. 주 무대에서는 알밤 민속놀이 한마당과 사회자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사회자가 도·개·걸·윷·모 중 하나를 말하고, 참가자가 커다란 윷을 한 품에 가득 안고 힘껏 던져 그에 맞게 나오면 소정의 상품을 받게 된다. 연이은 실패에도 입담 좋은 사회자의 농담에 분위기는 화기애애하다.

불타는 밤 뜨거운 공주! 모닥불 가족음악회

불타는 밤 뜨거운 공주! 모닥불 가족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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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를 덜어주기 위해 관람석에 설치된 난로

추위를 덜어주기 위해 관람석에 설치된 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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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노래와 함께 통기타 연주 중

멋진 노래와 함께 통기타 연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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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자가 다음 출연자를 소개한다.

사회자가 다음 출연자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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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진 아리랑을 선보이는 세 명의 출연자

구성진 아리랑을 선보이는 세 명의 출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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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의 흥겨운 노래

트로트 가수의 흥겨운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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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 ‘불타는 밤 뜨거운 공주! 모닥불 가족음악회’가 열렸다. 화려한 조명과 함께 다양한 지역 예술가들의 공연이 모닥불 가족음악회를 채워나간다. 관객들의 추위를 덜어주기 위해 좌우로 따뜻한 난로가 설치되었다. 멋진 노래와 함께 통기타를 연주하기도 하고, 구성진 아리랑을 선보이기도 한다. 트로트 가수의 흥겨운 노래에 관람객들이 함께 춤을 추기도 한다. 차가운 겨울바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신나는 노래들로 가득한 모닥불 가족음악회가 계속된다. 후끈후끈. 어느새 출연자와 관객들의 흥이 만들어낸 훈훈한 열기가 축제장을 가득 채운다.

밤이 되어도 계속되는 아이스링크장의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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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썰매 타는 어린이들

신나게 썰매 타는 어린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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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표 썰매도 여전히 운행 중

아빠 표 썰매도 여전히 운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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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장작불 주위로 모여드는 사람들

커다란 장작불 주위로 모여드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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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끈후끈- 축제를 즐기는 열정은 아이스링크에서도 여전하다. 밤 9시 30분까지 운영되는 아이스링크 덕분에 온종일 신나는 스케이트·썰매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캄캄한 밤이 무색하게 환히 불을 밝힌 아이스링크에서는 썰매와 스케이트 행렬이 멈추지 않는다. 아이들은 지치지도 않는지 썰매 타기에 열중이다. 더욱 매서워진 겨울바람도, 캄캄해진 하늘도, 어린이들의 스케이트·썰매 열정을 식히기엔 어림이 없다. 물론, 덕분에 아빠 표 썰매도 여전히 운행 중이다. 제법 몸집이 커진 아이들의 썰매를 두 개나 끄는 것이 쉽진 않지만, 아이들의 신나는 표정에 다시금 아빠 표 썰매는 힘을 내 달린다. 타닥타닥- 발갛게 타오르는 장작불 역시, 축제의 밤을 즐기는 관람객들의 추위를 덜어주기 위해 힘을 내 타오른다.

공주의 밤에 피어난 눈꽃나무

공주의 밤에 피어난 눈꽃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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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민천 다리를 환히 밝히는 눈꽃나무

제민천 다리를 환히 밝히는 눈꽃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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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밤, 눈꽃나무 빛이 분위기를 더한다.

깊어가는 밤, 눈꽃나무 빛이 분위기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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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끝자락에 열린 '겨울 공주 군밤 축제'의 밤이 깊어 간다. 어느새 활짝 피어난 눈꽃나무가 제민천 위 다리를 밝힌다. 신나게 축제를 즐기고 돌아가는 이들의 아쉬움을 달래며, 집으로 가기 전 마지막 포토존의 역할을 하곤 한다. 하얗게 거리를 밝히고 선 눈꽃나무가 겨울밤의 운치에 한몫을 보태는 듯.

뜨끈한 장작불 위로 고소하고 맛있는 군밤이 익어가고, 다양한 겨울 체험을 즐긴다. 맛있는 음식도 먹고, 건강한 먹거리도 산다. 그리고 지역 예술가들이 엮어내는 멋진 공연까지. 공주알밤만큼 알차게 준비되어있던 '겨울 공주 군밤 축제'의 내년을 기약하며 아쉬운 발걸음을 돌린다.

 
겨울 공주 군밤 축제 이용 안내
  • 주소 : 충청남도 공주시 산성동 181-82 공주산성시장문화공원
  • 전화 : 공주시청 1899-0088
  • 입장료 : 무료 (단, 체험별 소정의 체험비 별도)
  • 주차 : 행사장 옆 제민천길 주차장, 산성시장 주차장, 봉산길 주차장, 중동주차타워 등
  • 홈페이지 : 겨울 공주 군밤 축제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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