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람 공주뉴스 220호(3.1독립만세운동 100주년 기념식, 유관순열사와 사애리시 선교사, 공주아리랑제, 신영작가 북콘서트, 석장리구석기축제조직위원회)

작성자 | 오원록
작성일 | 2019-03-05 13:16:02
조회수 | 207 [kakaostory2]

1. 3.1독립만세운동 100주년 기념식이 공주시 관내에서는 유관순 열사의 모교인 영명학당 강당에서 진행됐습니다. 2. 이어진 행사에서 유관순 열사와 스승인 사애리시 선교사 부부의 동상 제막식도 함께 거행됐습니다. 3. 제21회 공주아리랑제가 3.1절 100주년 기념으로, 공주문예회관 소공연장 무대에 올랐습니다. 4. 국회의원에서 소설가로 등단한 신영 작가의 첫 북콘서트가 공주시와 지역문인들의 적극적인 요청으로 열렸습니다. 5. 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 조직위원회 회의가 올해 처음으로 개최됐습니다. 봄이 시작되는 3월에 인사드립니다,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신바람공주 뉴스 이예잽니다. 지난 주, 영명학당과 중앙공원에선 3.1 독립만세운동 행사가 열렸는데요, 우리는, 원도심에 남은 흔적들을 통해 공주의 독립운동 역사와 만나게 됩니다. 올해는,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이한 뜻 깊은 해입니다. 공주 곳곳의 독립운동유적지를 찾아 100년 전 그 날의 벅찬 감동을 직접 느껴보시면 어떨까요?! 신바람 공주뉴스, 첫 소식입니다. 공주시는 3.1 독립만세운동 100주년을 맞아 각 기관 단체장과 광복회원 등 시민과 함께하는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유관순 열사의 모교인 영명학당 강당에서 개최된 기념식에서는 소녀의 기도 연극공연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독립선언문 낭독이 있었습니다. 윤석조 공주시 3.1기념사업회장의 기념사와 함께 시작된 이번 행사는 경축사, 삼일절 노래 제창으로 마무리 됐습니다. 전국적으로 만세삼창이 울려 퍼진 이 날 영명학당 행사에는 공주시 각 기관 단체장과 광복회원 등 시민 천 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에 앞서, 김정섭 공주시장은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들이 순국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시민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뜻 깊은 행사로 거듭나길 바란다면서 다가올 대한민국의 평화와 공주의 활기찬 미래를 위해 온 시민의 힘을 하나로 모을 수 있는 구심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중학동 선교사의 집에서는 유관순 열사와, 스승인 사애리시 선교사 부부의 동상 제막식도 함께 거행됐습니다. 유관순 열사를 수양딸로 삼아 근대교육을 받도록 이끌어준 사애리시 선교사는 일제강점시대 한국여성의 개화와 교육에 헌신한 인물입니다. 사애리시 선교사 부부 동상 제막식은 이를 기념하기 위한 공주지역 유지들의 뜻과 미국 교민들의 동상건립기금이 더해져 이뤄졌습니다. 이로써 앞으로 선교사의 집을 찾는 이들은 어린 유관순 열사와 사애리시 선교사 부부의 모습을 함께 볼 수 있게 됐습니다.

공주아리랑의 보존과 대중화를 위한 공주아리랑제가 3.1절 100주년 기념행사로 공주문예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렸습니다. '백년의 함성, 우리들의 노래'라는 주제로 펼쳐진 이 공연은 충청남도 지역아리랑 중 유일하게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돼 있으며,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은 자긍심을 느끼고 지역 문화에도 관심을 갖는 좋은 계기가 됐습니다. 앞으로도 공주아리랑제가 향토 아리랑을 계승 발전시켜 나가는데 선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국회의원에서 소설가로 등단한 신영작가의 첫 북콘서트가, 지난 2월 26일 강북도서관 문화센터에서 열렸습니다. 공주시가, 도서관의 비전을 제시하고 시민들의 문화예술활동을 위해 마련한 이 행사는 장편소설 ‘두브로브니크에서 만난 사람’으로 등단한 필명 신영, 신기남 작가의 첫 북콘서트입니다. 크로아티아의 도시 두브로브니크에서 영감을 받아서 쓰게 된 이 소은 작가의 독특한 시점과 장르 선택이 무척 돋보였다는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공주시와 지역 문인들의 적극적인 요청으로 이뤄진 이번 북콘서트는 작가와의 만남과 더불어,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2019년 제 1차 공주 석장리 구석기 축제 조직위원회 회의가 지난 2월 25일 고마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조직위원을 비롯한 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에 열린 이 회의에서는 구석기축제 기본계획안 보고와 조직위원회 사무국 운영방안이 주로 논의됐습니다. 석장리 구석기축제는, 매년 5월에 개최되며 구석기 문화예술 체험 행사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충남의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3월이 되면서 기온이 조금씩 상승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세먼지 때문에 밖에 나가기가 걱정스러우실 텐데요, 외출하실 땐 마스크를 꼭 착용하시고 물을 자주 마셔서 목 건강도 챙기시길 바라며 신바람 공주뉴스는, 다음 시간에, 더 알차고 신나는 뉴스들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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